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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11.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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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여친생기니까 좋냐..?? 암튼.. 연애 축하 한다...

자라 2003.11.2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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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마감때문에 정말 바쁜 디따.
쩝~ 나도 빨리 바빠져야 하는데...
주변 정리 잘 하고 버릴건 과감하게 버리셔~

디따 2003.11.2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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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다음주 특집 기사를 끝냈습니다.
기사로의 '정리'는 완벽히 끝내구, 원고두 잘 넘어갔고...
낼 사진만 맞춰서 넘기면 끝이네요...

일은 끝났으니... 이제 슬슬 내 주변 정리를 시작해야겠습니다.
몇권의 책을 보니 정리의 기본은 '버릴건 버리자'더군요...
버릴건 버려야 새로운 것이 채워지니까요...
그동안 아까워서, 추억이 너무 많아서, 미련때문에 웅켜지고 있던 것들을
이제는 내 자신으로부터 놓아주어야겠습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비가 온 후가 날씨가 춥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낼은 따뜻하게 입으세요...
  • 인주라™ 2003.11.21 10:43
    맞다고요~ 어제도 엄니랑 이거버려저거버리자 하고 좀 다투었는데...좀 버릴껀 버리잣 -ㅅ-:)/

자라 2003.12.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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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영화 하나도 없어서 -_-;
그래도 요즘 문화생활 많이 했는데...

자라 2003.12.0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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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 급하긴...
오전내내 자기소개서 수정하느라 정신없다가
동네 한바퀴 달리기 하고 들어와서 쓸라고 한건데...
형의 깊은 뜻을 모르고 삐치긴 -_-;

쫑미니 2003.12.0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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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만 답글을 안달아주시네... T^T

자라 2003.12.0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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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트레인이라... 이름 멋지네.
근데 보령이면 어디 보령인지 알려줘야지.
그냥 보령이라 알려주면 난 모른다.
CATIA 나도 배웠었는데 버젼 몇 이었지?
쩝~ 전공하고 워낙 안친해서...
그래도 성적증명서 보니까 교양보다 전공 많이 들었다 (-_-)V
글고, 여긴 94 사람들 별루 안들어와.
담에 글 남길땐 3번 '九四에 남겨라.
첨부파일도 올릴 수 있으니 사진 있으면 좀 올려.
많이 컸는지 궁금하구나.

자라 2003.12.0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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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여기 들어오실때 허락같은거 필요 없어요.
맘 편하게 들어오셔서 낙서 하시면 됩니다.
광명은 한번가서놀다 온거고... 주로 영등포에서 음주가무를 즐긴답니다.
`九四 는 학교 94학번 모임이죠. 따로 만들기도 좀 그렇고 해서... -_-;
독감 조심하시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자라 2003.12.0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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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금새 날시 좋아져서 이삿짐 잘 나르고 왔다.
사람이 많아서... 짐이 적어서...
힘 쓴거 같지도 않은데 금방 끝나더군.
자장면에 군만두 먹고 싶었는데 돼지갈비 먹고 왔지롱.
영화는 잘 보구왔나?

자라 2003.12.0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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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까지? 오홋~ 부럽다.
덴장 요즘엔 2차도 힘든데...
늦가을바다 울산 방어진 가서 보구왔는데 별 느낌 없더라.
이게 바다인가보다. 저게 배군.
물이 짜겠는걸. 수영도 못하는데 빠지면 둑겠지...
이런 생각들만 들던데...

여행도 자주 다니고 부럽네.
나도 빨리 우물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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