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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6.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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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여름이네요.
감포바다가 더더욱 그리운 계절이네요.
수행하시면서 좋은 얘기 많이 들려주세요~

자라 2004.06.3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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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3주... 방학 일찍 시작했네요.
전 휴가 2일째랍니다.
휴가라 원없이 늦잠 자볼라구 새벽3시에 잠들었는데... 덴장 눈떠보니 6시네요.
일어난김에 그동안 미뤄왔던 포맷을 시작 했는데... XP번 만에 제대로 설치 했으나
저사양 컴터라 10분정도 사용해보고 다시 포맷시작.
쩝~ 오랜만에 하는거라 그런지 패치하는데 자꾸 에러나고 -.ㅜ
오후늦게까지 컴터 살리느라 애먹었네요 -_-;;
이제 3일 남았는데... 보람있게 보내야 하는데...
다영님도 보람있는 방학 보내세요~

자라 2004.07.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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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반갑다. 다음주쯤 방학 시작인가?
방학~ 나도 방학 좀 있었으면 좋겠다 ^-^;
휴가~ 도 벌써 써버렸으니 -_ㅜ
담에~ 만날 수 있으면 맛난거 먹자.
그럼~ 방학때까지 잘 지내셔~

자라 2004.08.0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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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님~ 안녕하세요.
제가 듣고 싶은 노래만 올려놓은건데...
취향이 비슷하시다니 좋네요.
사진은 퍼가주시는것만으로도 영광이죠 ^-^V
무더위 속에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자라 2004.08.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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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짧았나보네요.
94 라는 공간을 독립된 곳으로 따로 만들어 관리했어야 했는데...
사전 공지도 없이 접속 권한을 바꿔버려서 불편하셨다면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니 기분은 좋네요 ^-^:;
막판 늦더위에 꼼짝하기 싫은 오후네요. 시원한 시간 보내세요~

자라 2002.12.16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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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랑 가까우셔서 무지 좋으시겠어요.
안면도 가서 아침바다 느끼고 온적 있었는데...
아침공기, 바다냄새, 모래사장 무지 좋더라구요.
소리없이 내린 비로 포근한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활기찬 한주 시작합시다! (^_^)

자라 2003.01.1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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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은 더 좋은 나이죠'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
큭~ 마지막으로 극장간게 작년 여름이었네 ㅠ.ㅠ
취미와 직업이 하나가 되면 가장 이상적일꺼라 생각했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것도 아니네.
집들이 과음조심! 하셔~

자라 2003.01.3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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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흐 언넝 가야겠군.
가고 싶을때 가는게 제일 좋을텐데...
근데 가고 싶어도 못가는 것보단 낫지 않을까?

자라 2003.02.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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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 어케 저걸 보관하고 있었냐?
근데 진짜 어려보인다. 그새 세월이 많이 변했구나 -_-;
저땐 맨날 밤새도 말짱했었는데... 근데 내껀 없냐?

하하하 짧게 다녀온 훈련소지만...
취사실습 나가서 양파 까던 생각나네요.
그때 옆에 있는 넘... 생양파가 X력에 좋다고
눈물을 흘리며 하나 까고 하나 먹고...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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