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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1.0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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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이님 반갑습니다.
랭이? 패랭이꽃 이란걸 미니홈피 가보구 알았네요 ^-^
패랭이꽃 듣긴 들어봤는데 어떤 꽃인지는... 지식iN에 물어봐야겠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자라 2004.01.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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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야~ 고마워 ^-^
필기셤 보기전에 본게 마지막이었나?
한! 잔 해야지.
작년까진 머리에선 거부해도 몸에서 마셨는데...
이젠 머리에서 마시자해도 몸에서 거부한다는...

자라 2004.01.1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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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불가사리... 불가사리... 크~ 처음부터 다 꽃이었는데 -_-;;
큰 사고 아니겠죠?
항상 안전 운전 하시고, 조심 또 조심 하세요.

+ 난 언제쯤 도로에......?

자라 2004.01.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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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목소리에요. 주라넘 말에 의하면 만성비염이라 하는데...
2004년 다짐은 "설레임" 입니다.
그동안 무기력 + 귀차니즘 날려버리고 설레임을 가져볼려구요 ^-^
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 좋은 일만 가득가득 하세요~

당근 기억하지. 추하긴... 예쁘던데 ^-^;
여행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답글 남기네.
아이콘은 주라가 이쁜걸로 만들었기에 가져왔다.
잘 지내구 시간 나면 종종 들려줘~ 안녕~

자라 2004.02.0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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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들려서 감포로 갔네요.
수학여행, 졸업여행을 다 설악산으로 다녀와서 경주땅은 처음 밞아봤네요.
관광안내도를 보니 국사공부할때 보고 들었던 문화 유적지들이 다른 지역보다 훨씬 많네요.
한군데라도 들려보고 싶었는데 날이 어둑어둑...
잽싸게 감포행 버스를 타고 종점까지~~~
회맛은 잘 모르지만 서울에서 먹어본 회맛과는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야들야들 하면서 달짝지근한게 으~ 생각하니까 또 군침이~~ 쓰읍! 정말 원없이 회 먹었네요.
잠자리까지 제공해주셔서 편하게 잘 잤구요 ^-^V
좀 늦은 아침으로 먹은 가자미찌개(맞죠?) 넘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때까지 든든하더라구요 ^-^;
감포 앞바다...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빛깔이 참~~~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직접 봐야하는데...
그런 빛깔의 바다는 처음 봤네요. 물이 맑아서 바닷물 같지 않고, 계곡에 흐르는 물 같았어요.
다음번엔 드라이브 코스도 꼭 보고 싶네요.

+ 안믿기시겠지만 바람이 너무 세서 날아갈까봐 조심했다는... ^-^

자라 2004.02.0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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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멋지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냥 보이는대로 막찍은거라 크~
이번에 감포 바다보고나서 디카 바꾸고 싶은 강한 충동이...
멋진 절경을 눈앞에 두고도 땡길수 없는 똑딱이 디카 때문에 ㅜ.ㅜ

+ 꽃님이님~ 생일 축하 합니다!
(^)

자라 2004.02.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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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햇볕, 시원한 바람...
봄의 시작일까요?
기다림과 설레임으로 시작하는 월욜이네요 ^-^

자라 2004.02.2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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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포바다 보고 한눈에 반했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또 가고 싶은 감포바다.
바닷물이 그렇게 맑은줄은 처음 알았네요.
매일 아침 그런 바다를 볼 수 있다는건 축복받은 일이에요.

자라 2004.02.2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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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온 나 < 그걸 거부하려는 또다른 나
그런데 어렵다. 나는 나를 증오스럽도록 사랑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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