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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12.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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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라면... 인천에 있는건가요?
조개구이 맛있게 먹고 왔었는데 ^_^;
기차 안다니는 철길도 있고, 또...
큭~ 밤에 가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자라 2003.12.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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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 이게 얼마만이냐.
덴장 못난선배가 졸업하고 한번도 못찾아가서 졸업하구 한번두 못만났구나.
잠수타다가 숨막혀서 올라왔다.
보령이면 어디냐? 설계 일 하는거냐?
학교다닐때 맨날 괴롭히고, 이유없이 갈구고...
크크 그게 다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이었는데 그렇게 표현된거다.
가끔 서울에 올라오는거냐? 언제 올라올일 있으면 미리 연락좀 해라.
쫑미니 많이 컷나 함 봐야지.
먼곳에서 몸 건강하고 자주 얼굴좀 보여라.

쫑미니 2003.12.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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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셨네여~ 자라형...

주인없는 홈같아서 접수할라고 했는데... -0-

그러고보니...
이홈피도 꽤나 역사가 깊고 오래됐다는 생각이~ ㅋ

그냥... 함 들려봤어여...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저도 보령에 내려온지 내년이면 횟수로만...
3년... ㅋ
(2002.8 ~ 이후닌까...)

예전만큼 못하다는 생각에 항상 아쉽기만 하네요~

석이형~ 내년초에 오신다는데...
보고잡따~:'(

아... 힘겨운 타지생활이여~

자라 2003.12.0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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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팅업체에서 서버 보완 관련 때문에 설정이 약간 변경한것 같네요.
지금 대장(?)이 수정 작업 하고 있으니 곧 정상적으로 나올꺼에요 -_-)=b

자라 2003.12.0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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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하고 있는 동안 들어왔구나.
크흐... 리녈이긴 하지만 간단히 끝나는거라서 문 열어놓구 공사했다.
다했다고 생각하면서도 약간 부족한데... 생각날때마다 수정해야겠다.
늦게 자서 또 지각하는건 아닐까? 게다가 눈까지 내리는데...

자라 2003.12.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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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 반지의 제왕 몇 편까지 나왔지?
난 하나도 안봤는데 ─_-;
비됴가게를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분명 밤일의 제왕도 나왔겠지?

자라 2003.12.1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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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디자인이 안나오니 벽지만 바꾸고 있네.
크리스마스때까지 버텨보구 바꿔야지 ioi

자라 2003.12.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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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달리기 하기 전에 12점 나와서 합격점수였는데
사람들 왜이렇게 잘 뛰던지...
50명이서 뛰었는데 난 평소에 6분으로 연습했거덩
두바퀴 까지는 뒤에 몇명 있었는데
세바퀴째 되니까 뒤에 아무도 없더라.
창피해서 둑어라 뛰었다.
머 결과는 50등 이었지만 그래도 30초 단축!

자라 2003.12.2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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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20대 마지막 크리스마스라 생각하니... 약간 감정의 변화가 ─.─;

자라 2004.01.0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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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소원도 빌고, 다짐도 했건만
올해는 아무 생각없이 담담하기만 했네.
앞에 '3' 이라는 숫자를 달아서인지... -_-;
2004년은 왠지 좋은일만 가득할 것 같은 예감이...
'4' 라는 숫자 때문일까? ^-^
늘이도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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