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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12.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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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아직 면접 남았다.
면접때까지 최선을 다해야지!
니놈 오기전에 체력 단련 해놓으마.
1월엔 또 폐품모드 시작이겠군.

자라 2003.12.1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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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걱정해준 덕분에 운좋게 통과했다.
정신없어서 추운지도 몰랐네.
감기랑은 안친해서 감기는 안걸렸는데
긴장했던 몸이 풀리면서 목, 어깨, 등, 허벅지... 으~
차에서 내려서 발표나는 2분동안 절망이었는데 막판에 역전승!
내일까지 춥다고 하네. 감기 조심해!

자라 2003.12.2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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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중한 사람들...
왜 있을땐 그 소중함을 잘 모르는 걸까요.
오늘 밤엔 소중한 사람들을 한명씩 떠올려 봐야겠네요.

자라 2003.12.2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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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요?
좋은 글 많이 올려야 하는데 리녈하느라 신경을 못썼네요 -_-;
향기나무님도 남은 한해 정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세요.

+ 언발란스 속에서 발란스 찾기!

우물안에만 있다보니 일출, 일몰 본적이 한번도 없네요.
그냥 창밖만 보고 살고 있는데...
저도 달려보고 싶네요. 목적도 없이, 방향도 없이...
다음번엔 지는 해 꼭 잡고오세요.

자라 2003.12.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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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두 면접 끝나고 연락드릴려고 했는데...
CD 맛있게 구워놨어요. 마우스 여쭤보고 나갈라고 했는데...
"지금 저희 고객님의~~"
큰맘먹고 밖에 나갔다가 다시 자판기 커피한잔 마시고 돌아왔네요.

자라 2003.12.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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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내려도 좋으니 움켜라도 쥐어봤으면...

자라 2003.12.3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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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방금 한잔 마시고 왔다.
항상 이용하는 가게 앞 그 자판기
항상 반겨주는 놀이터앞 그 긴의자
오늘은 웬지 휑~ 하네.

자라 2004.01.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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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 많이 받았으니
이제 은혜에 보답하며 살아야지.

자라 2004.01.0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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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큘~ 오랜만이야. 감기 안걸리고 잘 지냈나?
자주바뀌긴 자주 바뀌었지. 쩝~ 근데 추락하는 리녈이라...
그렇다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기도 쫌... 다음 버젼을 기대하셔~
지오는 아마 이번주에 들어갈꺼야. 안들어가면 예비군훈련땜에...
이넘 또 어디서 마시고 있을런지...
머큐리도 새해 福 많이 받고, 항상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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