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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2006.06.19 09:26
ㅋㅋ..언니처럼 새벽에 빨래 널고있는 사람 없을거여요..언니의 그런 정성덕분에 무승부가 나지 않았을까 하는..^^ 눈꺼풀이 넘 무겁답니다..그래도 기분은 좋아요..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