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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6.06.19 10:56
주님영접~ 이젠 접으려구여. 술 마시는걸 일종의 문학과 예술에 대한 그리움, 인생을 비관하며 삶 자체를 괴로워하는 지식인을 빙자하는것과 거의 같은 유치한 차원이였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