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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6.05.16 21:15
글케 파랑이 정답!!!! 나혼자 중얼거리는 할매되버린 심정 큭! 일본갈때 선물로 들고갈 작품얘기였음~좋아하는 글귀있음 그거 조각해준단 파랑이말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