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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6.05.17 10:04
그 넓고 큰 서울 한귀퉁이조차 내가 편히 쉴 공간 한평 없음에....이나이까정 뭘 그리 잘났다 뻐기며 살았을까? 싶을때 자신이 처량하고 불쌍하고...사람 참 불쌍하게 만드는 발언일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