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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6.05.17 09:59
그러게유~답답한 마음에 위로라도 될렁가~?싶어서 했던 말. 서울가기싫어 사실. 친구들은 잠실집 두개덕분에 몇십억재산가됐니 어쩌니....부모가 집을 사줬니...어쩌니 하는 소릴 듣게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