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날..

by 제비꽃*^^* posted Oct 23, 2007
저의 기억 저편에..
남아있는 자라님의 홈피..
그리고 이곳 식구들...
떨리는 맘으로 로그인을 하는 순간...
여지없이..뜨는 제비꽃..
감사합니다..
먼길을 달려...
다시 돌아왔을때..
이렇게 있어줘서..
그리고..잊지않고 제비꽃이라는 글자를 띠워 줘서..
모두모두 안녕하시리라..믿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