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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2005.11.07 15:09
오늘은 자라방이 조용하네요..어제 결혼식 잘들 다녀오셨는지..저도 섭섭하고 바요언니도 섭섭하시겠어요..자라님한테 듣기론 웃찾사 전멤버가 왔다던데..왁자했겠어요..짐은 발리에 계시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