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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2005.11.05 09:05
언니 올라갈려고 노력마니 했구나..난 왠지 슬그머니 숨고싶어지네요..전 못가요..ㅠ.ㅜ 자라네 식구들 정말로 보고싶었는데..주라님 미안요..그치만 여기서나마 축하해줄께요..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