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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5.12.07 11:26
사실은 한사람분의 곱창값밖에 없어서... 아무도 부르지를 못하고 쓸쓸하게 드럼통을 앞에두고~ 하지만 용감하게 먹어치우고 왔다. 서빙 아줌마가 임신했는줄 알고 고기 덤으로 더 줬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