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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5.12.07 11:19
언니 맘이 휑하게 비어버린건 아니구? 일간 전화 한번 드릴께요. 몸 마음 단디 먹구 계셔~ 하릴없이 바다보구 눈물흘리지 말구. 하긴 나이드니 시도 때도 없이 눈에서 물이 흐르긴 합디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