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8
violeta
2006.01.01 13:36
늦은 인사
13
꽃님이
2005.12.27 18:42
자라넘아~~~
17
멋찐 지오
2005.12.27 11:22
[re] 자라넘아~~~
자라
2005.12.27 14:32
해피 클수마수~~~~~~~이고시포라!!!
8
나리
2005.12.25 23:32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
9
울고양이
2005.12.22 17:24
휴가내내.. 앓고 있는~
22
violeta
2005.12.22 12:56
나 오늘 왔다감...
21
violeta
2005.12.20 17:27
[re] 나 오늘 왔다감...
자라
2005.12.20 20:41
바깥은 이래저래~ 시끄러운데..
16
violeta
2005.12.17 18:32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