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되어 드릴게요~

by 윤지나 posted Nov 12, 2008
안녕~잘지내지?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엉~
저번에 만날 기회를 놓쳐서 많이 서운했어 ㅋㅋ
내가 자놓고 서운하대-_-;;
안온사이에 내이름옆에 빵긋 미소가 생겼네 ㅋ ㄳㄳ
이유식은 성공한듯 싶네 아기가 숟가락까지 쪽쪽 빨 정도면
무지 맛있었나봐~비법 꼭 전수해줘!
그리고 남편이 카메라 질렀던데 ㅋㅋ
우리 벚꽃필때 대공원가자 모델이 되어줄게 ㅋ
남편분~사진찍기 놀이 열심히 하세용!
가족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나는 나날이 늘어가는 뱃살관리좀 들어가야지...
근데 나 지금 빵먹고있다~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