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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6.01.03 21:16
아들이 자주 아픈것 같은데... 지금 몇살인지.. 에구 아들들아~ 좀 튼튼하게 자라다오~ 엄마 속 시커멓게 다 탄다. 저희집 아들놈도 비리비리해서 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