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시 옷자락을 잡아 끄는곳~~

by 소영 posted Sep 27, 2002
시를 멀리 하던 제가 갑자기 원태연님의 시가 그리워 두세군데 돌아다니다

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좋은노래에 좋은시들..정리두 넘넘 잘 되있구요.

시만 잠깐보구 나가려다가 아예 좋아하는 노래 선택해서 들으면서 이시 저

시 둘러보았답니다.

배경이 검은색이라 이늦은밤 방문한 제게는 조금은 으시시~~(   -.,-)

근데...94학번들의 모임방인가봐요..전 93인데..^^

여하턴..구경잘하고 갑니다.

종종들러두 되겠죠? 호호~

다시 들어올때까지 님들께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