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받은거나 마찬가지...

by 자라 posted Oct 08, 2002
아니... 내 보약을~ 한발 늦었네.
잠깐 접속했더니
주라가 술한잔 하자고 해서, 혹시나 '이넘 무슨일 있나' 하고 걱정 스러버서
죽으라 기어갔는데... 알고보니 오늘 ({)(l)(}) 2년 되는 날이라고
덕분에 잘 마시고~ 서울 바람 시원하고...
주라야~ 2년 추카하고, 내 20주년 기념일땐 멋진 (g) 해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