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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6.01.17 17:36
실수했다 뭐 그랬다...하는 얘긴 이제 하지말고삽시다. 그런속에서 살아가는거란거 일부러 그속에 있고싶어 나간거니깐두루~지송. 그말 한마디면 모든게 이해~삼해~사해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