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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6.01.19 16:19
내 몸에서 한방울의 피도 없이 원하는 만큼의 살을 떼어가라....는 말과도 같은~ 술 마시고 실수 전혀 없었던 사람이 과연 있을까? 모르는 사람과의 술자리는 그래서 좀 피곤하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