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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6.01.19 16:33
갑자기 생각난.. 낮에 업무때문에 택시를 잠깐 탔다가 기사아저씨(할아버지)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구정에 시댁가서 일 하는걸 노가다로 표현했다가 무안할 정도로 혼쭐이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