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여니 2002.11.22 06:04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14
^^*
  • 미여니 2002.11.22 06:21
    클릭!~ 클릭!~ 해보세얌.. 미연이가 드리는 선물이에여.. ^^ 중간에 포기하쥐 마시구얌......
  • 인주라~™ 2002.11.22 06:47
    헐...들어올때마다 삑삑거리네...캬하하하 -_-v 테러인가? 선물인가? ㅋㅋ
  • 미여니 2002.11.22 06:50
    테러라뉘... 이쁜 선물이쥐얌.. ㅋㅋㅋ 끝까지 클릭해봐써얌?? 시간나믄.. 끝에.. 10분 기다려봐얌.. 조은게 나오뉘까.. ^^*
  • violeta 2002.11.22 07:26
    허억~ 이거 언제 끝나여? -_-;
  • 순수 Geo 2002.11.22 07:39
    10분후에 끝난데염.. -_-;;
  • 순수 Geo 2002.11.22 07:40
    이건 테러다... 망포한테 멜두 써야 하구..-_-;;
  • violeta 2002.11.22 08:51
    미여니~ 이쁘니까 봐줄께~-_-^ 하지만 담엔 제바알 하지 마라여~ 이어폰 끼구 있다 죽는줄 알았쨔녀~"삐이익~" 여적 귀 아퍼어~
  • 미여니 2002.11.22 09:11
    ㅡㅡa 이쁘던데.. 귀여운데........... 다음에 또하믄.. 때릴꼰가염?? ㅡ.ㅜ 그럼 안하께얌.....
  • 미여니 2002.11.22 09:11
    근데.. 왜 멜 보느낸 사람이 엄떠얌?? 지금.. 몇명이 본건데.. ㅡ.ㅡ^
  • violeta 2002.11.22 10:16
    헤헤~ 그눔의 멜 보내기 싫어서 끝까지 안봤져어~~(づ ̄ ³ ̄)づ 뽀뽀~
  • 순수 Geo 2002.11.22 10:41
    ~~(づ ̄ ³ ̄)づ 뽀뽀... -_-a
  • 자라 2002.11.22 11:18
    다 둘러 봤는데... 아무래도 나만 테러 당한듯...
  • 미여니 2002.11.22 11:39
    테러 아뉘라뉘까.. ㅠ.ㅠ 오빠들 미오!~!~ 테러 아닌뎅....
  • 자라 2002.11.22 18:07
    에고... 안눌르면 소리 안나는거였네 ^^;

자라 2002.11.22 10:3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밥먹고 문화의 집 들려서 잠깐 접속했는데
접속하는 순간 허걱~!
진짜 바이러스 인줄 알고 깜딱 놀랬네 ─.─;;
글쓰기 버튼 누르면 또 나올텐데...

미여니 2002.11.21 08:31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6
겨울잠 자고 시프다..

밖에도 안 나오거.. 며칠이고 계속 잠만 잘수는 엄쓰까??

그럼.. 진짜로 너무나 마뉘 행복할것 같은데.. ㅡ.ㅜ

다들.. 감기 조심합시다!!!

나쁜 감기!! 때려잡자 감기!!!  ㅡㅡa

  • 순수 Geo 2002.11.21 09:47
    감기.. 조심 해야지.... 넌 감기가 널 너무 좋아 해서 탈이얌.. 왜케 바이러스들이랑 친하냐.?? 삶을 진실되게 살아라.. ㅋㅋㅋㅋ
  • 미여니 2002.11.21 12:08
    삶은 진실되게 잘 살거 있는뎀 ㅡㅡa 내가 넘 차카니까.. 바이러스들이 날 조아하는거 아니까??? ㅡㅡ;;
  • 자라 2002.11.22 04:26
    Love Virus : 스크립트 바이러스로 이메일의 첨부파일을 통해 감염되며......
  • 인주라~™ 2002.11.22 06:47
    그래서인가? 바이러스 틀어놨네...
  • 미여니 2002.11.22 09:12
    앙!~ Love Virus 하니까.. 생각나서얌.. 근데.. 시끄럽긴 시끄럽다.. ㅋㅋㅋ
  • 자라 2002.11.22 10:38
    여긴 지금 스피카 없어서 모르겠는데...

자라 2002.11.22 04:16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감기걸리셨구나 ∏.∏
난 콘텍600 두알 먹고 뚝~! 했는데...
여름휴가가 있듯이 겨울휴가도 있음 좋겠죠?
주말동안 푹~ 쉬면서 감기 쫒아내세요.
아니면 민간요법(?) 소주 + ...... ^_^;

이다혜 2002.11.18 15:39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5
사랑해요~~~~~♥
  • 순수 Geo 2002.11.18 15:53
    헉~~ 누구세염..?? 좋겠다.... 자라.. 쩝~~~
  • 인주라~™ 2002.11.18 15:55
    -_-;; 나도 모르는 이름인데...자라 말고 시를 사랑해 그뜻이 아닐까? -_-;;;
  • 이다혜 2002.11.18 15:59
    시를 사랑해요♥
  • 순수 Geo 2002.11.18 16:02
    ㅎㅎㅎ 난또.. 깜짝 놀랐네여.. 자라넘 숨겨둔 & 인줄 알고.... 요즘 수상한 짓을 가끔 하긴 하지만... 으흐흐흐
  • 이다혜 2002.11.18 16:04
    자라가누군디요!!!
  • 자라 2002.11.18 17:38
    누구냐면여... 웅~ 여기 운영하는 넘 입니다. 에구 멋진 수식어가 안떠오른다 ─.─;
  • 인주라~™ 2002.11.19 21:34
    멋진 넘입니다. s( ^ ^ )b
  • 유니 2002.11.20 07:58
    자라...멋있고 편안하고 남에게 행복도 주고 넓은 마음과 아름다움을 갖은 사람...그 이상...
  • 유니 2002.11.20 07:59
    열심히 달리고 ...달릴 사람...
  • 순수 Geo 2002.11.20 08:05
    유니님도 그런 사람일꺼예염~~ ^^;;
  • 꽃님이 2002.11.20 16:56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자주들어와서 많은글볼깨요
  • 자라 2002.11.20 18:50
    꽃님이님 방갑습니다. 가끔 자주 들려주세여~
  • 자라 2002.11.20 18:56
    우왕~ 주라, 유니님 과찬의 말씀을... (^^)v 어째 불안하다 (-.-)
  • 인주라~™ 2002.11.20 22:00
    앗...연꽃이다...꽃님이...또 추억이...하아~
  • 순수 Geo 2002.11.21 09:47
    헉.. 이넘... 자매님 생길때마.. 추억이 새록 새록 나냐..? 도대체 몇명이냐... 으르렁~~ 에궁 부럽따.. -_-;;

자라 2002.11.18 17:31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반갑습니다. (^.^)
사랑하는 무언가가 있다는거...
생각만해도 가슴 설레고 행복한 일이죠.
아~ 빨리 행복해 지고 싶다!

인주라~™ 2002.11.18 09:19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11
잠수인가부다...

넘 깊이 내려가면 못올라올수도 있는거 알지?

눈과 귀는 항상 열어놓아라...

꼬르륵...~
  • 미여니 2002.11.18 09:57
    아마.. 숨을 꼭 참고 있는거 힘들어서.. 금방 나올꼬에얌... ^^ 구쳐? 자라오빠????
  • 순수 Geo 2002.11.18 11:44
    자라야... 언렁 벽장에서 나와라~~~~ 은혜의 멸치볶음 줄께.... -_-a
  • 자라 2002.11.18 17:17
    은혜의 김치참치찌게인데... 아고~ 안하던 공부 하니까 잼있다.
  • 인주라~™ 2002.11.19 21:35
    -_-;; 사기에도 소질있냐? 자라넘...ㅋㅋ
  • 자라 2002.11.20 03:58
    -_-;; 사기라니... 우린 투명해서 그런거 모른다!
  • 미여니 2002.11.20 05:54
    가끔... 알아 들을수 엄는 소리들을 하는것 같으담.... ㅡㅡa 김치찌게가 어쩌고 저째따거??????
  • 순수 Geo 2002.11.20 08:05
    밥팅뚱띠망포~~~ -_-;;
  • 자라 2002.11.20 18:52
    김치찌게 아닌데... 김치참치찌게에요! 은혜의 김치참치찌게!! 감사의 멸치볶음!!!
  • 인주라~™ 2002.11.21 06:40
    교회다니냐? -_-;;
  • 미여니 2002.11.21 08:33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요즘.. 상태가 다들 이상해 지는것 같어... 지포 오빠랑 놀아서 더욱 더 그런가?? 지포랑 놀지 맙시다!!!
  • 순수 Geo 2002.11.21 09:18
    헉.. 다 너 때문이지.. 거기에 왜 오빠를 들먹이냐.. 이넘... 망포=이상한넘 ..

자라 2002.11.18 17:1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에고.. 아직 잠수 아니다.
아침 운동 마치고 집에서 좀 대기하다가 바로 도서관으로...
조용하고 따뜻한게 공부도 잘되고, 잠도 잘오고 ^^
오늘은 배고파서 좀 일찍 왔다.
마음만은 항상 열려있다.
그럼 수고하고... 담에 보자꾸나.

자라야...
너의 사진은 진짜 진짜 히트였다. 히트가 하트 됐지만...
우리 이 ~~~~~쁜 후배가 반했잔어..
(진짜얌 믿어도...)
정말 믿기지 않지만 그 모습을 보고 반하는 사람도 있네 참고로 반한 미모의 여인은 아직 맛이 안간 씽씽 처자라는 사실이 더 믿기지 않지만...
ㅋㅋㅋ
어찌 됐건..너의 엽기 사진에 모두가 놀라서 멍하니 오전을 다 흘려 보냈다. 아깝다.
헉~~~~
우리 열난 사장님 보여주면 진짜 열받고 죽을래나?
  • in j u r a 2002.11.16 10:28
    ㅎㅎ 저한테 소스있답니다...제가 찍은거라...몇장 더있는데...정말로 얌전한것만 올린거에요 ^^;
  • 나리 2002.11.17 15:15
    주라님~~~~~~~~ 기다릴께요, 자라의 엽기사진들... 애타게. 목을 쭈~욱 빼고서리^^
  • 자라 2002.11.18 03:53
    그러다~~~~~~~~ 목 빠질라 ^^
  • 미여니 2002.11.18 06:23
    목빠지면.... 다시 끼믄 되얌.. ㅡㅡa
  • 인주라~™ 2002.11.18 06:31
    ㅋㅋ 아무래도 수위가 높아서 검열을 통과 못할듯...하하하

문제의 사진때문에 주말 오전 잘 보내신거죠?
저 사진은 그나마 얌전한 거에요. 상상 X
군데 진짜 저 사진에 ½한 사람이 ─.─;
큭...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럼 포근한 주말 보내세요~!

+ 아~ 무미건조한 주말 안보낼라믄 이제 슬슬 꿈틀거려야 할 시간인데...

Board Pagination Prev 1 ...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