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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6.01.25 17:53
안그래도 제비꽃님 근황이 궁금했는데.. 어떻게 잘 지내는지 모르겠다. 밤 낮이 바뀌어서 고생은 안하는지... 여기 들어오는것도 스트레스 해소하는 한 방법일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