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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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re] 자라의 요즘 근황 아시는분...
자라
2006.02.15 01:41
비애래님~ 오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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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2.13 09:52
신대구,부산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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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6.02.11 10:38
새벽일
18
꽃님이
2006.02.09 10:52
자라넘아...
8
멋찐 지오
2006.02.09 10:17
[re] 자라넘아...
자라
2006.02.09 15:09
7시 30분에 출근하여...
14
violeta
2006.02.08 10:36
정말 많이 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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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
2006.02.07 10:32
이곳에도 어서 봄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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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2.05 06:00
[re] 이곳에도 어서 봄이 왔으면..
자라
2006.02.0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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