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도 어서 봄이 왔으면..

by violeta posted Feb 05, 2006
물론~
자라의 마음은 이미 봄이고
몸은 여름처럼 불타오르고 있겠지만..
남은가족들에게도 따스한 봄의 기운이 퍼졌으면 좋겠네요.

주라에겐 예쁘고 사랑스런 아가가~
파랑이와 디따와 비애래님에겐 멋진 남자친구와 근사한 미래가..
언니와 나와 꽃님에겐 건강과... 현금이~  ㅋ

봄이 되려면 고통도 함께 수반되는법..
참고 인내하면 좋은날이 오겠죠.

입춘대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