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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6.02.12 22:50
다음주에 또 가야합니다.딸이 기숙사룸메이트들과 몽땅 쫒겨나와 자취를 시작했습니다. 달세를 웃습게생각하는듯하야 좀 밉네요. 살림내놓는만큼 일이많은걸 모르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