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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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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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6.02.24 15:09
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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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2006.02.21 16:40
세상이 너무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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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2.1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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