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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6.03.12 22:42
20년전쯤에는 먹었어요. 하지만 믿음을 스스로 가지고 부터는 입에 대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회식이라던지 그런자리에서는 유난스럽게 튀지는 않아요. 모두 먹는자리라면 마다하진 않겠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