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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6.03.11 19:45
의자에 앉아 그 긴글 찍을 인내력이 사라졌다는게 문제~오늘도 전같으면 혼자 불끈 들어올릴 선반을 동생이랑 둘이서 나이타령하며 낑낑 겨우 올렸다.받아들여야하는가보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