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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6.03.19 09:43
내몸보다 더 소중하고 말 할 수 없이 예뻐서~ 서로의 볼 살을 부비부비하면서... 딸래미는 찌찌와 잠지를 동시에~ 말하고보니 정말 엽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