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by violeta posted Mar 23, 2006
영원히 살 것 처럼 꿈을 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갑자기 이게 무신 귀신 씨나락 까먹는 말인가 하면...
"꿈꾸는 자라" 라는 이름대신
집 문패가 윗글로 바뀌어버렸다.

무슨소리인지... 심오한 뜻이 숨어 있는 듯 하나~
개인적인 취향을 말하자면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고 싶진 않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