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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6.03.30 14:56
우아~무지 어렵다.쉽게 부를수있으면서도 고급스럽고 부드럽고 뭐랄까? 가슴에 와닿는다는것~그게 젤 어렵다.그런거 다른사람들로부터 공감얻는다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