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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6.04.05 09:53
종종 소식을 전해주면 되겠냐? 자기집인데... 꼭 남의 집 드나들듯 하니까 그렇지~ 마누라밖에 모르는 아들 키워봤자 아무 소용없다니까... -o-a? 시방 무신소리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