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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11.27 16:07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연말에 또 주님과 영접할려면 몸관리 잘 해야지.
교정작업은 끝났나 모르겠네.
난 이번 주말엔 김장 해야하는데...
어무니가 속 넣는거 도와달라고 하신다.
힘쓰는거야 상관 없는데... 맛이 날런지 -_-?
그럼 주말 동안 충전 잘 하셔~

디따 2003.11.27 14:12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20
지난주 목욜부터 화욜까지 연짱 6일을 주님과 함께....
속은 괜찮은데 잠이 계속 부족하네여...
어젠 마감이라 또 새벽에 들어가구....
오늘두 그럴듯...
어젠 정말 원고가 안써져서 죽는줄 알았는데...
매주 10페이지나 됐던 분량이 이번주는 4페이지 밖에 안됐는데..
정말 힘든 마감을 했습니다...
방금 최종 원고 쫑...
이제 교정지만 나오면 되죠..
마감을 하고 나니 슬슬 졸음이... 정말 피곤하네여...
이번 주말에는 잠이나 좀 실컷 자야겠습니다...
간만에 시체놀이를.... 할 예정...
다들 식사는 맛있게 하셨는지...
  • 인주라™ 2003.11.27 16:32
    디따랑 솔이랑 틀린넘인가? 내홈엔 이번주에 스키도 타구 볼링도 한다더니 여긴 시체놀이한다네 -_-a
  • 인주라™ 2003.11.27 17:09
    아...그런거였구나 -ㅅ-;;
  • 디따 2003.11.27 17:25
    아직 어떤 것도 확정된 것이 없어서 둘 중 하나라는 거지... 도아니면 모.. ㅋㅋ 글구 전 아이콘이 발랄하고 이뻤는데... 여자같잖아...
  • 인주라™ 2003.11.27 17:49
    컥! 여자? 이상한가? -ㅅ-;; 수줍은 발랄 청년같지않으냐? 나랑 비슷한거 같어서 했는디...
  • 하늘품은바다 2003.11.27 19:30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특종 ~~ 자라님이랑 저랑 종씨라는.... 종친회함 해야할듯 -ㅅ-;;
  • 인주라™ 2003.11.28 10:07
    특이한 성씨군요...자씨는 드문데...-ㅅ-;;
  • 자라 2003.11.28 11:25
    우와~ 방갑습니다. 정말 종친회 함 할까요? 安
  • 자라 2003.11.28 11:26
    디따 결굴은 스키장으로 확정되었군. 멍 조심하고 잼있게 놀다오셔~
  • 디따 2003.11.28 12:47
    ㅎㅎ 첨 가는거라 들떠있지..근데 다들 잘타서 왠지 혼자 구석에 버려질듯..T.T 근데 머가 필요한지... 유의사항 알려줘...
  • 자라 2003.11.28 13:25
    엉덩이 멍 조심하고, 초보자에서 두어번 탄 후 최상급자 용으로 가서 한번 굴러보면 중급자용에서 탈 수 있다.
  • 하늘품은바다 2003.11.28 14:07
    자씨가 어때서요... 전 좋기만 하구먼 그치요.... 올매나 귀한 성씨인디 아자 ~~ 홧팅^^ 잘살아보세 얍 -ㅅ-;;
  • 인주라™ 2003.11.28 14:17
    나쁘다군 안했는데여 -ㅅ-;;; 드물다 했을뿐...
  • 인주라™ 2003.11.28 14:18
    자라한테 배우믄 만년 초보닷! 보드의 정석 인주라님께 배우고 광명찾자! 하하하
  • 하늘품은바다 2003.11.28 15:18
    아무래도 주라님하곤 살풀이 해야할듯..... 우찌 짜꾸 꼬인다... ( 특이한 성씨라고 해서리 .... )
  • 늘네곁에 2003.11.28 15:57
    우리나라말이 좀 이해하기나름이라 그럴꺼예요~ 살풀이보담은 벙개해서 같이 주님영접하는게 빠를듯해영~ 그치 오빠얏?
  • 인주라™ 2003.11.28 18:10
    특이(特異)[명사]1.(보통 것에 비하여) 두드러지게 다름.2.보통보다 훨씬 뛰어남. 절대 나쁜뜻아님 오해 하지마세여~
  • 하늘품은바다 2003.11.28 20:55
    아잉~~ 알아요... 자꾸 그러심 미오할꺼야.... 걍 넘어가고 어디가 덧나나..... 밉다 진짜루
  • 하늘품은바다 2003.11.28 20:57
    헉 오타다.... 또 뭐라 할듯...... 으앙~ *^^*
  • 인주라™ 2003.11.28 21:09
    べ( ノx _x)ノ 철푸덕!!
  • 나리 2003.11.29 03:27
    디따도 잘있네^^ 디따는 항상 바쁜거 같어.또함 봐야지~~

자라 2003.11.28 13:24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비애래님 오랜만에 뵙네요.
음악이... 나오는 곳도 있고 안나오는 곳도 있네요.
수정하지도 않았는데 이상하게도 ㅜ.ㅜ
지역에 따라 다르진 않을텐데...
원인을 함 찾아보도록 하죠 ^_^;

+ 또 음악 안나오시는 분들 있으심 아래 메모 좀 달아주세요.

비애래 2003.11.28 13:02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13
답답하네여...^^
  • 인주라™ 2003.11.28 14:13
    정말 오랜만이다 비애래님~ 기억이 소록소록~ 앍콩 이건 아니구 나두 안나온다 주인장 물러가라~ -ㅅ-)/
  • 늘네곁에 2003.11.28 15:55
    늘이네 사무실에서는 나오는데 집에서는 안나와~ (^ㅅ^)/
  • 멋찐 지오 2003.11.28 17:34
    나두 안나와.. 띱때.. 집이건 사무실이건.. 다 안나온단 말이다.. 자라넘아...
  • 하늘품은바다 2003.11.28 20:56
    전 잘나와요... 음악 너무 조아~~~ 역시 울 종씨라 맘에 쏘오옥 들어요 헤~~
  • 나리 2003.11.29 03:24
    비애래님 진짜 넘 올만에 오셨어요. 건강하시죵!!!
  • 비애래 2003.11.29 08:35
    기억해주심에 감사드려요^^ 글올리거나 로그인이 안됏을뿐 부지런히 자주 늘..오고 있는데염...모두들 건강하시구요...마음따뜻한 겨울되시길 바랍니다^^
  • 인주라™ 2003.11.29 10:07
    마따~ 저 아이콘 비애래님꺼~ 자주 오시그 흔적도 더불어...^^ 존주말되셔여
  • 늘네곁에 2003.11.29 11:24
    비애래님 방가워요~ 자주자주 뵈어요~ 주말 잘보내셔요~
  • 자라 2003.11.29 23:40
    : 쿠... 음악이 왜 그러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가수들이 힘들어서 그런가?
  • 자라 2003.11.30 13:57
    배경음악 바꿨습니다. 잘 나오는지 테스트좀...
  • 인주라™ 2003.12.01 15:23
    소리가 넘작다 -ㅅ-;;;
  • 자라 2003.12.02 10:20
    귀를 크게 열어라 -_-)=b
  • 인주라™ 2003.12.02 13:30
    너를 때리구 구속받고싶다 -ㅅ-;; 부르르

자라 2003.11.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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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심난할때 옆에서 많이 챙겨줘서 고맙다.
남은것도 무사히 통과해서 내가 사는 술 한잔 해야쥐~ 파이팅!

인주라™ 2003.11.28 20:50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3
s( ̄∇ ̄)/` 우하하하 필기합격축하한다...

남은거 마져 노력해서 좋은결과 있기를...

   <)^.  .^(> ☆
☆  ("(00)")    
__V______V____

옛다 福돼지다 케헤헤
  • 나리 2003.11.29 03:21
    나두 추카추카!!! 앞으로도 쭈욱~~ 좋은 소식있기를 기둘리마^^
  • 나리 2003.11.29 03:23
    허걱 근데 주라얼굴이 언제 저렇게 된것이야... 앗 빨간볼이 있다가 없어지다가 하네, ㅋㅋㅋ 근데 예전보다 짐이 더 닮았다 실물이랑~~
  • 인주라™ 2003.11.29 10:06
    -ㅅ-;; 좋게 생각하자 귀여븐거시 닮은거시겠쥐? 헤헤

자라 2003.11.29 21:33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고맘다.
이넘... 경은씨 사귀더니 글이 짧아졌어 -_-'

멋찐 지오 2003.11.28 20:53
조회 수 4 추천 수 0 댓글 4
한다...

자라 2003.11.29 21:35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고맙습니다.
모두가 잊지않고 챙겨주신 여러분들 덕분이죠.
남은것도 잘 통과해서 웃으면서 번개 한번 하죠!

하늘품은바다 2003.11.29 08:06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7
★ 합격추카해요★
  .*""*.*""*.
  *@}>->----*
   "*. ♡.*"
      "*"
11월의 마지막날이네요... 12월부턴 님들 말처럼 주님을 영접할일이
많을것 같은데....  미리 미리 건강 챙겨야할듯 싶네요.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바쁘게 살면서도
돌아보면 아무것도 한일이 없는듯....

이사온뒤로  정신적으로 약간 우울증상을 보이고 있는듯 싶은데..
작은일에 무척 예민해졌답니다.


  • 늘네곁에 2003.11.29 10:54
    햇님이 안보여서 그럴꺼에요~ 이사 후 맑은날이 별루 없었던거 같은데..어여~ 자라오빠랑 광합성 하러 밖에 나가셔요~ 활짝웃으시는 바다님 보고시퍼요~ ^-^v (쁘이)
  • 자라 2003.11.29 21:44
    좀 지나면 금방 적응 하실것 같은데... 좋은 생각만 하시고, 항상 미소를 ^____^
  • 하늘품은바다 2003.12.02 09:32
    감솨~^^ 늘이님 자라님 고마버요 ^--^ ㅠㅠ 눈물이 난다 헤~~
  • 늘네곁에 2003.12.02 11:46
    웃다울면은.. 안된다는데...^-^
  • 하늘품은바다 2003.12.02 12:24
    왜? 안된다는건지 ???
  • 인주라™ 2003.12.02 13:29
    삐리리에 뽀로로 나요 -ㅅ-;
  • 하늘품은바다 2003.12.02 14:11
    삐리리에 뽀로로 ?? 음~~ 그러는거구나 몰랐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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