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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컴퓨터를 하나 구입하려는데...

자라 2003.01.22 21:27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바이올레따님 상황을 고려해보면... 음~ S사꺼 추천요.
(쩝~ 대기업꺼 추천한적 한번도 없는데) >.<
아이들도 있고 하니... 아무래도 A/S 많이 부를꺼 같아서요 ^^*
본체,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스피카 정도만 있으면 지장 없을것 같은데...
프린터, 스캐너, 팩스 등... 주변기기는 나중에 필요할때 구입하시는게 나을꺼 같네요.
+ 참... 모니터는 다소 비싸더라도 LCD(15")로 구입하시길... (LCD15" ≒ 일반17")
전에 14" 뽈록이 모니터 쓰면서 느낀점 : 모니터는 바꿀수 있지만 눈은 못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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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하나 구입하려는데...

violeta 2003.01.22 11:52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30
우리집에도 드뎌 컴퓨터를....

좁은집에 아무래도 머리에 이고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개인적인 취향으로 인하여 온갖 음란사이트를 섭렵하고자........

....가 아니라~ ^^; 남편의 컴맹 탈출을 돕기위해 그리고 혜진이의 숙제때문에...

구입을 하려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은것도 있지만

컴터가 하두 빨리 변하는 세상이기에....

어떤기종으로 어떤제품을 어떻게 사야할지 도대체 감이 잡히질 않네요.


겨우 워드나 하는 수준에 전문가급의 컴퓨터를 구입하는것도 우습고

유치원아이들 숙제나 남편의 기본적인 인터넷 수업과

저의 인터넷쇼핑 정도만 하려는데

기본적으로 어떤구성으로 사야하는지....

업자의 말을 듣자니 집안 구석구석을 모두 컴퓨터 주변기기로 도배를 해야할것 같아서요..^^;


프린터, 스캐너, 팩스 이런것 다 되는 제품도 괜찮은건지...

삼성 제품으로 구입하고는 싶은데...


아~~ 저에겐 돈 버는것 만큼이나

돈 쓰기 역시 머리아프네요~


요즘 내가 자주 머리가 아픈이유....는?

1. 뇌종양 -_-;
2. 머리가 나쁜데 머리를 자꾸 혹사시키니까...
3. 하라는 일에는 생각없구 머릿속에는 순~ 딴생각만 하구 있어서...
4. 꾀병
5. ....????????

휴우~
  • 멋찐 지오 2003.01.22 12:06
    추천... 컴터.. 잘 모르실때는.... 정품 메이커 사세염... 왜냐.. 긴급 A/S 는 물론.. 약간에 교육도 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가격은 조립품 보다 비싸겠지만요..
    댓글
  • 멋찐 지오 2003.01.22 12:07
    그래도 그게 남는 것 입니다.. 컴두 모르는데 속석이면 컴 부시고 싶거든요.... A/S 칼인... 정품 메이커 사시는게 좋은듯 합니다....
    댓글
  • 멋찐 지오 2003.01.22 12:18
    정답 3번... 맞죠..?? 그래서 머리 아프신거죠..?? 벌써 마음은 쏘주세잔 넘기구 있는데.. ㅋㅋㅋ
    댓글
  • violeta 2003.01.22 14:00
    -_-; 이그으으~ 쏘주가 아니구 맥주겠쪄어~ 난 오로지 한 酒님 만을 섬긴다우~ ^^;
    수정 삭제 댓글
  • 인주라~™ 2003.01.22 16:05
    바이올레타님의 경우...삼성이 젤로 적합합니다.~ A/S요원이 걍 와서 살아불거든여~ ㅋㅋ
    댓글
  • 인주라~™ 2003.01.22 16:07
    酒님이라...酒님앞에 작아지는 내모습이...ㅎㅎㅎ 아스팔트가 올라온다~ 텨~
    댓글
  • violeta 2003.01.22 16:58
    삼성...어느 제품이요? 무조건 최신기종 구입해야 할까~요? 알려주면 酒님 영접할 기회를... ^^
    수정 삭제 댓글
  • 자라 2003.01.22 22:09
    정답 5번 같은데요... 酒님과 너무 자주 만나서... ^^
    댓글
  • 자라 2003.01.22 22:12
    삼성 왜이리 비싼걸까? 삼보는 A/S 약한가? 가격대비 성능비로는 삼보가 나은거 같은데...
    댓글
  • violeta 2003.01.23 09:29
    5번이 눈에 보이다니...그대도 병이 깊은것 같구려~ 요즘 손이 떨리거나 하지는 않소? -_-;
    수정 삭제 댓글
  • violeta 2003.01.23 09:31
    본체,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프린터, 스캐너, 팩스, 컴퓨터 책상....휴~
    수정 삭제 댓글
  • 자라 2003.01.23 10:42
    본체랑 모니터만 사면 나머지는 덤으로.... 요즘엔 책상은 안주나? 스캐너는 디카있으시니... 팩스는 한팩스로...
    댓글
  • 자라 2003.01.23 11:03
    원래 떨리던 손 이라 이제서야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이거 슬픈건가?
    댓글
  • violeta 2003.01.23 13:41
    업체직원 들어오라고 했는데... 아직 안오네요. 삼성제품 LCD모니터로... 컴퓨터 구입할때 서비스로 뭐달라고 떼쓰면 되나요? 헤헤~ ^^;
    수정 삭제 댓글
  • violeta 2003.01.23 13:56
    삼보꺼 구입하라구 압력이...들어오네요. -_-; 어떤거 사야할지... 모르겠네~~
    수정 삭제 댓글
  • 자라 2003.01.23 15:02
    성능에 비해 부당한 가격은 아닌지... 사후관리는 잘 해주는지...
    댓글
  • violeta 2003.01.23 15:39
    조달가격에 준다고 했는데...뭐가 뭔지 알아야 면장을 하지~~ 에고~
    수정 삭제 댓글
  • 멋찐 지오 2003.01.23 17:15
    삼보꺼 개인적.. 생각인데.. 파워쪽이 불안정함.. 왜냐믄.. 내 아는 동생이 대만 그 파워 만드는데 있는데 그 파워를 삼보에서 사용함... 삼보랑 매일 얘기 하구 있뜸...
    댓글
  • 인주라~™ 2003.01.23 17:43
    니친구 삼보, 나도 소개해주라...나도 내친구 점보 소개해줄께...-_-;
    댓글
  • 자라 2003.01.23 17:56
    삼보 동생 남자 같은데... ^^*
    댓글
  • 멋찐 지오 2003.01.23 18:56
    삼보 파워 만드는 회사애 댕기는 애지. 자매님이다.. ㅡ.ㅡ;;
    댓글
  • 인주라~™ 2003.01.23 21:10
    헤헤헤 친하게 지내장게...^^*
    댓글
  • 자라 2003.01.24 07:50
    하긴... 지오가 남자 후배를 키울리 없지 ─.─;;
    댓글
  • 멋찐 지오 2003.01.24 16:24
    헉.. 남자 후배두 많다.. 단지 관리하냐 안하냐 문제지.. ㅡ.ㅡ;;
    댓글
  • 인주라~™ 2003.01.25 10:13
    관리없으면 사랑도 없다...
    댓글
  • 자라 2003.01.26 11:26
    사랑없으면 이별도 없다...
    댓글
  • 인주라~™ 2003.01.26 20:48
    이별없으면 눈물도 없다...
    댓글
  • 자라 2003.01.26 21:59
    눈물없으면 아픔도 없다...
    댓글
  • 인주라~™ 2003.01.26 22:33
    아픔없으면 성숙도 없다...
    댓글
  • 빗소리 2003.01.26 23:12
    표현이,모두 예술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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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드디어..

자라 2003.01.22 22:21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여기선 이제 눈을 봐도 아무런 감정이 없는데...
길미끄럽겠구만~ 차 막히겠구만~ 이런생각만 하는데 ^^
첫눈... 따뜻해지는 느낌... 좋으셨겠네요 (^____^)
첫눈 오는날 만나자 하고 잊고 살다 첫(____________)눈 오는날 만나면 잼있을꺼 같은데... 쩝~ 첫눈 오는날 만날 사람이 없네요. 酒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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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여 ioi

자라 2003.01.24 14:55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28
혹시 한글97 잘 쓰시는 분 있나요?
차트만들기에서 Y축 값이 0.0 으로 나와야 하는데 0.00으로밖에 안되네여.
쩝~ 낼 셤인데... 저렇게 나와있는 Y축은 첨 접해보는거라...

자료받기 : http://www.jazjaz.com/~zara/WP.HWP
  • violeta 2003.01.24 15:39
    1. 도표 Y축 숫자에 더블클릭
    수정 삭제 댓글
  • violeta 2003.01.24 15:40
    2. 축이름표 모양 → 형식코드에서
    수정 삭제 댓글
  • violeta 2003.01.24 15:41
    3. 코드 → 소숫점을 0.0 으로 수정한다.
    수정 삭제 댓글
  • violeta 2003.01.24 15:43
    릴레이 회의에 파김치 되았따~ -_-; 머리에 쥐난다....
    수정 삭제 댓글
  • violeta 2003.01.24 15:48
    난 그딴거 싫타~ 밥사라~ +^O^+ 내 밥도오~
    수정 삭제 댓글
  • 자라 2003.01.24 15:49
    워드해결! 감사드려요. 감사에 대한 보답으로... (づ￣ ³￣)づ
    댓글
  • violeta 2003.01.24 15:52
    뽑뽀하는 그림 왜 치았는데??? -o-a???... 진짜 밥살랄꼬??? -_-;; 으으~ 싱거운 자라~~~
    수정 삭제 댓글
  • 자라 2003.01.24 15:53
    쥐 잡아 드릴께요. 야옹~ 야옹~~ (=*.*=)
    댓글
  • violeta 2003.01.24 15:53
    -_-; 진짜 머리 쥐난다...
    수정 삭제 댓글
  • 자라 2003.01.24 15:54
    워드해결이란 말을 빼먹어서 지웠죠 (^_^) 딴지글에도 수정기능을 넣어야 할런지...
    댓글
  • 자라 2003.01.24 15:57
    밥은... 은혜의 닭도리탕 예약입니다! 아~ 또 침고인다. 꾸울~꼭!
    댓글
  • violeta 2003.01.24 16:05
    닭.도.리.탕.... 벌써 백번은 더 먹은듯.... 말로만.... 흥!피!치!치!칫!!!! (에구 진짜 닭사알~)^^
    수정 삭제 댓글
  • 자라 2003.01.24 16:14
    아직 병아리라고 해서... 좀더 커야 한다는데요 ^^*
    댓글
  • 멋찐 지오 2003.01.24 16:23
    헉.. 계란에서.. 이제 병아리 된거냐..?? 쩝... 키워서 먹는 재미도 있겠군... 으흐흐..나두 고딩영계키울까.. 우헤헤헤~~~
    댓글
  • 인주라~™ 2003.01.25 10:08
    그넘의 닭도리탕은...자라 너...닭도리탕 어케생겼나 알긴아냐? 저눔이 예전에도 저런사기를 친적있지...글구 18금이요~
    댓글
  • 인주라~™ 2003.01.25 10:08
    지오야...저번에 키우다 덜미 잡힌거 벌써 잊었냐? -_-a 자제해라 ㅋㅋ
    댓글
  • 자라 2003.01.26 11:23
    그제는 빈센트에서 21세로 보더니... 어제는 담배사는데 신분증 보여달라고... 그럼 나도 고딩영계인가? 지오야~ 나도 키워줘! 우캬캬캬~~~
    댓글
  • 인주라~™ 2003.01.26 20:48
    둘이 결혼해라 -_-; 예식장은 호모예식장, 주례는 홍석천, 축가는 하리수, 예물은 자라껍데기다 -_-;;
    댓글
  • 빗소리 2003.01.26 21:14
    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꽃님이 2003.01.26 22:52
    예물이 죽인다요 그거 어디서 구하지요 가르쳐 주봐요 ㅎㅎㅎㅎ
    댓글
  • violeta 2003.01.27 11:01
    하객이나 친구들은?????.... 홈에 가입한 그 사람들도???? 으음~ 역쉬~ -_-v
    수정 삭제 댓글
  • 멋찐 지오 2003.01.27 11:52
    헉.. 덜미를 잡히다니.. 믄소리냐.. ㅡ.ㅡ;; 진짜지 알겠땀.. -_-a
    댓글
  • 자라 2003.01.27 14:04
    그렇게 ↑ 말하니까 가짠지 알겠땀.. -_-b
    댓글
  • violeta 2003.01.27 14:50
    그렇게 ↑ 말하니까 의심이 더간당.. -_-c
    수정 삭제 댓글
  • 자라 2003.01.28 13:33
    아무말 ↓ 없으니까 사실로 인정할까.. -_-d
    댓글
  • 인주라~™ 2003.01.29 00:50
    이런말 ↓ 어려우니까 이어쓰기 못할까.. -_-e
    댓글
  • 자라 2003.01.29 01:40
    이런말 ↑ 어려우니까 받아쓰기도 힘들껄.. -_-f
    댓글
  • violeta 2003.01.29 09:57
    이런말 → 헷갈리니까 너무자주는 하지마..-_-g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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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 만이죠

자라 2003.01.26 11:17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酒님때문에 접속 못하시는줄 알았는데  -_-;
에고... 그런일이 있었군요.
안아픈게 최곤데... 이제 다 나은건가요?
감포두 C1 소주인가요?
오징어회 + 소주!
아흐~~~ >.<  마음은 벌써 감포앞바다에서 수영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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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만이죠

꽃님이 2003.01.25 14:23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25
다들 올만이죠
이번에 울아들이 넘 아파서리
입원하고 지금 집에 도착하자말자
우리의 자라홈으로 출근 도장찍어요
울아들이 지금 유행하고있는 장염으로
입원을했다요 위로는 올리고밑으로는 막 싸고 표현이 좀 이상한가
아무턴 울아들 잡았다요
그날 감포 소주랑 과매기 전 맛보지도 못했다요
친구들끼리 먹고 울집 치우고 다들 갔더라고요
지금 울집 소주 6병 남아있다요
이소주 어카지 마트에 교환하러갈까
아님 이방 식구들 올때까지 모셔놓을까 고민중
이제 다들 자주 봅시다 이번주까지는 엄마집에서 ....
다들 즐거운 주말되시고 건강조심들하세요
  • 꽃님이 2003.01.26 15:12
    오늘 올만에 울오라방이 잡아온 대개 먹었다요 ^*^ 새우도 넘 많이 먹어서리 배 아프다요 ㅠㅠ
    댓글
  • 꽃님이 2003.01.26 15:13
    근디 자라님 요즘 오징어 보기 디게 힘들어요 나도 먹고잡다 오징어회
    댓글
  • 꽃님이 2003.01.26 15:15
    울 아들 지금은 괘안아요 ^&^ 내가 죽겠다요 비가와서 그런지 더 아프 ㅠㅠㅠㅠ
    댓글
  • 빗소리 2003.01.26 17:26
    어쩐지... 그사이 무슨일이 있으셨군요. 큰 탈이 없어서 다행이에요,,반가워요~! ^^
    수정 삭제 댓글
  • 꽃님이 2003.01.26 17:57
    소리님도 잘 계시죠 ^*^
    댓글
  • 인주라~™ 2003.01.26 20:44
    정말 정말~ 어디 더 좋은곳 찾아 떠나신줄 알았더니...ㅋㅋ 암튼 고진감래임돠~
    댓글
  • 인주라~™ 2003.01.26 20:45
    자라야....대문에 엽기사진 머냐...사이트컨셉(편안함,고즈넉함)등과 전혀 언매치하다...X눌그거 나가시겠다들~ ㅋㅋ
    댓글
  • 자라 2003.01.26 21:34
    큭.. 잠깐 올린건데 봤구나. 그사진 Profile 대문에다 달아놨다. 근데 엽기라니... 너무해! 엽기 맞나?
    댓글
  • 꽃님이 2003.01.26 22:49
    귀엽더만요 ^*^ 나 떠나는거 별로 안좋아라해요 한곳이 좋아요
    댓글
  • 빗소리 2003.01.26 23:15
    영락없는(?) 고등학생 이던데요.. 어려 보여서 좋으시겠어요..^^;
    수정 삭제 댓글
  • 꽃님이 2003.01.26 23:17
    자라님 동환이예요 고등 맞아요 저도 그렇게 봐서요
    댓글
  • 자라 2003.01.26 23:46
    요즘 이상하게 어려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네요. 정말 고딩땐 들어보인다고 술집갈때마다 앞장섰는데...
    댓글
  • 인주라~™ 2003.01.26 23:47
    헉...무슨 자라교 교주찬양모임같다...-_-;;; 동안이 아니라 동환이라 그나마 다행이다..ㅋㅋ
    댓글
  • 꽃님이 2003.01.26 23:55
    주라님 삐졌구나 님도 어려보이더만요ㅡ.ㅡ;;;
    댓글
  • 인주라~™ 2003.01.27 10:12
    -_-; 전 제나이 그대로가 좋심더~ 글구 삐지긴요...걍 아이러니컬할뿐이지..ㅋㅋ
    댓글
  • violeta 2003.01.27 10:50
    꽃님~ 괜찮다니 참 다행입니다. 그런데 이번엔 저와 아이들이 콜록콜록... 밤잠을 설친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o^+
    수정 삭제 댓글
  • 꽃님이 2003.01.27 11:25
    설사 할때 벙~~~~~~~~튀기가 좋아요 그라고 물 안먹는것이 좋데요 내가 잘 아는 한의사 동상이 그라드라요
    댓글
  • 꽃님이 2003.01.27 11:27
    소변으로 물 빼기보다 땀으로 빼야지 빠르다네요 아 약국 가면요 야생초라는 약이 있어요 가래 많이 생길때 애들 사이다에 타 먹이면 좋아요
    댓글
  • 꽃님이 2003.01.27 11:33
    뻥튀가 좋다는말 취소요 애들이 못먹으면 배고프니까 뻥튀기가 좋다는말 ㅡ.ㅡ;;;; 아고 큰일 날뻔 했네 동상한데 맞아 죽을뻔 했네 ㅡ.ㅡ;;;
    댓글
  • 자라 2003.01.27 14:02
    앗... 한의사님의 도움이 필요한데 ^^* 지난번에 하도 많이 넘어져서 왼쪽어깨가 고장난거 같아서요..... WD-40 뿌려볼까?
    댓글
  • 인주라~™ 2003.01.27 19:56
    소머즈냐? -_-;;
    댓글
  • 자라 2003.01.28 00:08
    아니 -_-;;
    댓글
  • 멋찐 지오 2003.01.28 11:09
    그럼 뭐냐..?
    댓글
  • violeta 2003.01.28 11:17
    슈렉... -_-;;
    수정 삭제 댓글
  • 인주라~™ 2003.01.29 00:49
    정답 -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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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술.....

자라 2003.01.26 23:34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별똥별님~ 안녕하세요. 여기선 첨 뵙죠 ^^*
맥주 마시면 화장실 자주가고 / 소주 마시면 취하고
섞어마시면... 화장실 가면서 취할려나요?
이렇게 소리없이 비내리는 밤이면...
소주 몇 잔 마시고 편히 자는것도 정신건강에 좋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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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별똥별 2003.01.26 22:51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3
순대랑 김밥먹고
맥주 6잔 소주 6잔?
마시니까 취하네요

안주 잔뜩 먹으면서//
나중에는 비틀거리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
밥안먹고 맥주 두잔이면 잠이 슬슬 오던데...^^
  • 꽃님이 2003.01.26 22:54
    나도 한잔 먹고 잠 자서면 좋겠는디 ㅠㅠ 먹을수도 없고 지금먹으면 바로 저승갈것 같은 느낌
    댓글
  • 빗소리 2003.01.26 23:20
    아무 생각도 할수없고,느낄수도 없는 시간. 잠자는 시간이 가장 행복할때가...힘들면 그냥 자버리세요,,
    수정 삭제 댓글
  • 꽃님이 2003.01.26 23:35
    신청곡요 웨스트 라이프=soledad
    댓글
  • 인주라~™ 2003.01.26 23:44
    나를 지켜줘...원츄!
    댓글
  • 자라 2003.01.27 00:24
    96. Soledad 완료! / 나를 지켜줘는... 주소를 못빼오겠네. 못지켜줘서 미안 -_-;
    댓글
  • 꽃님이 2003.01.27 10:38
    자라님 감사요^ * ~
    댓글
  • violeta 2003.01.27 10:53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터... 사무실 분위기는 음악을 듣지 못합니다. 목숨걸지 않는다음에야...제 짠밥으로도 안되는게 있네요... -_-;
    수정 삭제 댓글
  • 자라 2003.01.27 11:00
    분위기 화기애애 해지면 들으세요 (^_^) 쩝~ 눈길에 은행심부름 다녀오다 엉거주춤 했다는... 눈길조심
    댓글
  • violeta 2003.01.28 13:30
    점심식사후 잠깐 스피커 켜놓고 파가니니 소나타와 월광 소나타 듣고 있는데.... 정말 너무 좋네요. 어쩐지 커피향이 더 깊게 느껴집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인주라~™ 2003.01.29 00:48
    예전에 캐논 죽어라 들었었는데...지금도 캐논 들으면 그녀 생각이...잘 지내는지...ㅎㅎ
    댓글
  • 자라 2003.01.29 01:36
    여기서 말하는 그녀는......
    댓글
  • 인주라~™ 2003.01.29 13:21
    야이야이야~
    댓글
  • 멋찐 지오 2003.01.29 18:15
    미안해 나야..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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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또 다시..

자라 2003.01.27 13:59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점심먹고 창밖을 보니 하얀세상이 되었네요.
내일부터 기온이 ↓
이번 겨울 마지막 추위가 되었으면~

+ 시린 겨울은 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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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절을 앞두고..........

자라 2003.01.28 07:57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에고... 지오 갈때 배웅나갔어야 했는데...
잘 지내셨죠? 그러고보니 이번주가 설날이네요.
혹시 명절이 싫어지는거 酒 님 때문은 아닐런지요... ^O^
쩝~ 어느때부터인가 설날 부수입도 끊기고...
오랜만에 친척들 만나면
Q : "직장은 잘 다니냐?"  A : "예... 흐으으 그게~~"
Q : "장가는 안가냐?"  A "음... 그게~ 저어 #@$!"
맛있는 떡국이 기다린다해도... 영~ 불편해요.

+ 쪼니누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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