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안만드셔도 자연스레 생길꺼 예감...!

식사는 맛나게 하셨는지요...
한국에 있어도 밥먹을때 고민 많이 합니다.
전 오늘 간짜장 먹었는데...
크... 몸생각(?)해서 보통으로 먹었더니 허전하네요 ㅠ.ㅠ
그럼 더운데 (#) 조심 하세요~

크.. 한 때 움직이는 IDEA BANK 였는데....(언제냐곤 묻지마라)
짭~ 쉴라고 들어왔는데 잘 쉬었을라나 모르겠네.
정말이지 하고픈 일 하면서 먹고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싶다.
이상만 쫓아다니다가...
이제는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는걸 느꼈다.
이제 남은건 몸으로 보여줄 차례 (y)

몇일 내내 아이디어 짜내느라 머리만 썼더니 두통이 막 밀려온다.

휴... 아이디어로 돈 벌어먹기가 이렇게 힘들다니깐...

체질은 아니지만.. 먹고 살자니 해야겠고.. 데길~~

잠시 쉴 겸 들어와 봤다. 수고해라..

나 회식하는 동안 뺑이 쳤구나.
간만에 보쌈 먹었는데...
보쌈 넘 빡빡했다.
쿠... 소주도 서너잔 마셨더니... 약간 :s 하네.
암호같은 저 내용은 모지?
700만원짜리 Project 300만원으로 가격 줄이고,
내용은 700만원짜리인가? 그럼 시간 100은 몰까?
아~ 이넘... 몰까 생각하다보니 내머리도 아프군.
암튼 끝냈다니 축하해!

에거 700짜리 300으로 줄이고 내용은 700짜리로 만들었더니
짜증이빠이다...데길

시간은 100짜리니 더했지...데길...

드뎌 끝내긴했지만...머한건지...머리만 아프다...

데길...

크.. 전 주말 내내 집에 있었는데...
정말이지 집에있는것도 고문같더라구요.
넘 답답해서 일욜 오후 증명사진 찍으러 나갔었는데...
쿠~ 나가보니 날씨는 덥고...
무작정 나가면 아는 사람들좀 만날 연락 될 수 있을려나 했더니...
다들 바쁘고... 걍 사진만 찍고 왔는데...
암튼 시원한 한주 보내세요~(d)

큭... 부럽당.
전 일두 없는데 출근해서 멍하니 있다가 퇴근하고...
약속두 하나두 없구...
만날 사람두 한명도 없구...
갈곳도 없어서 걍 집으로 왔네요.
일 잘 보시구 (b) 시원하게 드세여~

에고... 술 많이 안마신다.
요새 회식에다가 다른 껀(?)이 몇개 있어서리..
거기도 많이 덥냐?
여긴 장난아니다.
해마다 더 더워지는거 같어...
그럼 수고혀~

이제 1달정도 후면 백수생활 할텐데..
뭐 계획은 잘 되가고 있냐?
어련히 알아서 잘 할거라 믿지만..
아무튼.. 집에도 꼬박꼬박 들어가고.
술 적당히 마시고.. 더위 조심하고..
몸조리 잘 혀라.. 수고해라..

땡큐~ 크크크 확실히 글쓰기 버튼 바꾸니까 보기 좋다.
일많으면 좋은거지.
쩝~ 난 일없어서 :s 버릴 지경이다.
정말이지 컴터 가지구 할꺼 안할꺼 다 해보구 있다.
거기 여름은 언제까지냐?
빨랑 여름 지나고 일 술술 잘 풀려야제~
아~ 오늘도 전쟁은 시작되었다.
모하면서 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