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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2006.02.06 09:53
언니가 다른 과에 발령을 받아 그곳에 익숙해져 가는 것과 아마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요? 아닌가?? -_-a 늘이님은 데또 하느라 바쁘겠죠..한동안 조용했던 우리의 자라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