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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6.02.06 10:14
우리가 특별히 약한게 아니라.. 나이가 드니까 생각지도 않았던 통증이 몸 곳곳에 숨어있다 갑자기 공격을 하는것 같아~ 젊다고 건강하다고 자부했었는데.. 사십넘으니 몸이 나이를 말해줍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