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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5.08.16 10:32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0
고맙다.
이넘.
잼났다!
강원도.
즐겁다!
강원도.

멋찐 지오 2005.08.16 09:41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5
(^)
축이다.
이넘.
잼났냐?
강원도.
즐겁냐?
강원도.
  • violeta 2005.08.16 10:54
    강원도 갔냐? -o- 좋겠다... 근데 언제오냐? 얼굴좀 보자!~ ^^
  • 파랑 2005.08.17 12:02
    자라님 늦었지만 생일 추카요...강원도는 누구랑 갔어요?? 새로생긴 앤이랑?? 좋았겠다...크아~
  • 자라 2005.08.17 20:45
    김칫국... 어려워 정말 -_-?
  • 파랑 2005.08.18 10:35
    에고..또?? 그래서 혼자 다녀오신겐가?? 이젠 혼자하는 여행을 그만 할때도 되었건만..속상타~
  • 자라 2005.08.18 21:42
    혼자 다녀온것두 아니구요... 암튼 어려워 정말 -_-?

자라 2005.08.17 20:42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영화 오랜만이네.
조카들땜에 방학인데도 많이 바쁘겠군.
그래서인지 블로그에 새로 올라오는것도 뜸한거 같어.
내 생일이야 머... 걍 이렇게 지내는게 오히려 더 자연스러워서 ^-^
담에 시간맞춰서 넘들하고 함 만나자. 디게 오랜만에...

킨짱 2005.08.16 15:40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1
영주도 올해는 어제가 생일이었던거야?
추카 추카 ^^ 진작 홈페이지 찾아왔음 알았을텐데..미안 ^^
요즘 내가 사는게 거의 아줌마 모드라서 조카보느라 암것도 못하걸랑..ㅠㅠ
늦었지만 생일 진짜 축하한당. ^^
넌 특별히 내가 생일빵 해줄께(퍽퍽~)..히힛
좋은 하루 보내랑.

ps. 사진들이 너무 이뿌당 ^^
  • 파랑 2005.08.18 10:35
    요즘 자라네 식구들도 자주 못보시나보다.. 글 내용이 오랜만에 함 보자는둥..간만이라는둥... 자라님이 바쁘신게지...

자라 2005.08.17 20:38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0
디따 디게 오랜만이군.
한참동안 뜸하더니 잘 지내고 있어?
다음달이라... 좋을때 좋을때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담에 볼때까지 건강하셔~

디따 2005.08.17 09:52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1
오빠두 생일이었어?
음력 생일은 이래서 어렵다니깐...ㅎㅎ
늦었지만 생일 추카드립니다.
여행도 다녀온거 같은데...휴가 잘 보내셨네...
오빠야. 담달쯤 늦은 생일 추카 하자고...^^
  • violeta 2005.08.22 13:34
    디따님~ 정말 오랫만이네요. 얼굴 잊어버리겠어요. 여름 잘 보내시고 계시죠. 아침저녁으로는 바람이 좀 쓸쓸하네요. 건강하세요~ ^^

인주라™ 2005.08.22 09:16
조회 수 31 추천 수 0 댓글 12


주말에 누나가 둘째를 출산해서뤼 안양에 다녀왔다~
첫째때 순산해서 별거아니라구 큰소리 치더뉘...
둘째가 애좀 먹였나 보더라구~ 죽다살았다구 하더군 -_-;;;
주말엔 고마웠다...뭐라 말안해도 알제? ㅎ
그럼 수고하구 을지훈련 잘해라~ 쓩~
  • 파랑 2005.08.22 13:28
    첫째가 애를 안먹여서 그런가 보네요..그래도 순산하셨다니 다행이구요 추카함다~~ 근데 제비꽃님은 어케 됬나 몰라..
  • violeta 2005.08.22 13:33
    아가도 고생했는지 태열이 조금 보이네요. 아가야~ 이세상에 온걸 축하한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렴~ 축하해요. 주라씨!!~ ^^ 곧 머지않았져? ㅋ
  • 제비꽃*^^* 2005.08.22 14:28
    아가 낳구...몸조리 마치구..집으로 왔습니다^^
  • 인주라™ 2005.08.22 21:23
    훔...왠지 멀게만 느껴지는...-_-;
  • 석이엄마 2005.08.23 22:31
    응~??? 인주라가 멀지않았다구...? 흠~그러면? 오개월뒤? 칠개월뒤?ㅋㅋㅋㅋㅋㅋ
  • 파랑 2005.08.25 13:34
    본인은 멀게만 느껴진다는데... 벌써 진행중인가..-_-a
  • 인주라™ 2005.08.26 09:21
    인생은 언제나 ing~
  • 파랑 2005.08.26 10:23
    벽면수행하셨슈??
  • 자라 2005.08.26 13:57
    나도 계속 ing 하고 싶다! 계속... 계속... 포지티브로 계속... 계속... 크허허
  • 파랑 2005.08.26 14:05
    주라님왈...자라님은 네가티브 하다던데...헐~
  • 자라 2005.08.26 14:18
    네거티브는 잘해야 본전일 경우가 많다는... 血~
  • 석이엄마 2005.09.02 00:10
    아직 양수에 불어있어 세상사가 어리둥절한 아그사진밑에서 지금 뭣하는게야?나부터 반성!!!!!애기는 어떤상황이래도 이쁘기만하다.....

제비꽃*^^* 2005.08.22 14:12
조회 수 38 추천 수 0 댓글 18
예정일에 나올 기미가 안보인다구..예정일 며칠 지난 9일로 유도분만 날짜 잡았는데..
예정일 당일(5일) 새벽4시에 양수가 터졌습니다..
바로 진통이란넘이 오더군요...시작하자 마자 5분간격..
근데..참을만 하더라구요..ㅎㅎ
앞으로 몇주간 혼자있을 신랑 생각해서..
세탁기 돌리고...집안 청소하구...반찬 뭐 만들어 놓을까 생각하다..재료 없어서 포기하구..
컴앞에 앉아서..여기저기 애낳으러 간다고..알리고..
신랑을 깨울까 말까 고민하다가...출근시간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신랑 그전날 술 만땅 취해서 바닥에 쓰러지듯이 누워서 자고 있었습니다..
"자기야..나 양수 터진거 같어..배아파..."
신랑曰 "으응~~? 아파..? 애는 언제 나오는데..?"
대략 난감 하더이다..
그래도 진통이 참을만 했기에..조용히 넘어가고..혼자서 아침을 먹었답니다..
7시30분에 저 병원에 대려다 주고..신랑 출근하고...(점심때 오기로 하고..)
걸어서 10분거리 병원이라서 신랑이랑 농담 따먹기 하면서 갔죠..
8시30분에 촉진제 넣구...이거저거 처치하구..
좀지나니..배 장난 아니게 아팠습니다..
신랑한테 전화해서 빨리 오라구..(혼자 애낳을거 같은 생각이 문득 스쳐서..그런데..그만..)
병원에서는 초산이니 점심때 오셔두 충분하다고 하여서..그냥 다시 그러라 했죠..
10시쯤 자궁이 6센치 열렸다구 하더라구요..그때까지 진통 장난 아니였습니다..
혼자 있으니까..뻘쭘해서 소리도 못지르고 배우지도 않은 호흡만 열심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호흡을 제대로 한건지..어쩐건지..
간호사 생각보다 진행이 빠르시네요..하더라구요..신랑한테 다시 전화해서 오라구 했죠...
그러자 간호사 또..초산이라서 1시 넘기실거에요..이러는겁니다..생글생글 웃으면서ㅠㅠ
그래서 많이 바쁜날인걸 알고있었던터라..부담주기 싫어서..점심때와 하구 끊었죠..
11시쯤..숨넘어 갑니다...다시 신랑찾구..간호사 또 멀었다 하구..
11시 20분쯤..."언니~~애 나올거 같아요...ㅠㅠ"
이 한마디에 난리 났습니다..
아기 머리가 보인다는 거였습니다...이젠 간호사가 알아서 신랑한테 전화 하더군요..
"아빠~~~애 나와요..빨리 오세요.." 신랑 회사에서 한시간 걸리는데...ㅡㅡ;;
분만실로 옮기기도 전에...애기 머리가 나올려고 한답니다...
분만실로 옮겨지고....힘 몇번주고..아가 만났습니다..
진통에서부터 낳기까지 쭈욱~~~혼자서..
간호사 미안했던지.."초산인데..이렇게 빨리 낳으시는분 못봤어요..둘째는 힘 한번주면 낳겠어요"
그걸 지금 말이라고...ㅠㅠ
병원간지 대략 3시간만에 우리 아들 만났네요~
신랑은 회복실로 들어가고 한참만에야 나타나서 분만실 앞에서 애기 탯줄 자른다고 서성거리고 있고..
애기 낳았을거라고 생각도 안하고 왔답니다..간호사 말만 철썩같이 믿고..
혼자서 너무도 씩씩하게 아기 낳고...회복실로 와서 간호사 언니 붙잡고 배고프니 밥달라고 사정하고..
소변봐야 준다기에...장장 20분동안 앉아서 소변나오기 기다리고...
간호사 언니..쓰러진다고 그만 나오라면서..화장실 앞에서 발 동동 구르고..
결국은..소변보구..냉면그릇 그득히 나오는 미역국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친정에서 몸조리 마치고..집에와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병원에서 2박3일 마치고 퇴원하는날..옆에 있던 산모 보호자가 저보구..
"산후 조리원에 2주있다가 오늘 퇴원하시나봐요~"
제가 너무 씩씩하게 잘 돌아 다녔나 봅니다~~^^
우리 아가..밥달라고 입을 요리조리 돌립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야 할텐데요~~^^
자라홈 가족 여러분..모두 기도해주세요~~~
  • 파랑 2005.08.22 16:54
    우와~정말로 건강하게 쉽게 잘 나으셨네요..원래가 몸이 튼튼하셨나보다..글만보면 그냥 간단한거 같지만 그래도 마니 힘드셨죠? 고생하셨구요 애기도 건강하게 잘 크기를 빌어요~
  • 인주라™ 2005.08.22 21:22
    호오 주위에 좋은소식이 이렇게나 ㅎㅎ 순산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대단한넘이 될꺼라구 확신합니다. 일찌감치 자라집에 채팅부터 시작시키세요 하하하
  • 석이엄마 2005.08.23 22:18
    울시엄마께서 예~전에 나더러 하셨던말 생각나네요 "니처럼 했으면 나는 아들 다섯은 낳았겠다." 칫! 했었죠? 근데 제비꽃 순산기를 읽자니 그말씀대로라서....유구무언이오~딸하나 낳았으면서
  • 파랑 2005.08.24 10:05
    흰구름이 몽실몽실.... 그사이로 잠깐씩 보이는 파란하늘이 파랑이처럼 너무도 이쁜 아침입니다..모다 좋은하루도되세요...ioi
  • 인주라™ 2005.08.24 16:38
    파랑이처럼 너무도 이쁜...파랑이처럼 너무도 이쁜...파랑이처럼 너무도 이쁜...
  • 석이엄마 2005.08.24 22:22
    그래 소라색이 하늘색이란걸 말해주고싶어지는....파랑이처럼 너무도 이쁜...
  • 제비꽃*^^* 2005.08.25 08:12
    비온 후라서 그런가요....살랑살랑 불어대는 바람이 너무도 좋은 아침입니다...파랑이처럼 너무도 이쁜...^^
  • violeta 2005.08.25 09:25
    으흐훕~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는게.. 이거시머시랑가~
  • 파랑 2005.08.25 13:29
    흠..바요언니가 찬물을 끼얹다니..흑~ 대명사 파랑을 말하는 거예요 언니..울렁거려하지마시길/글고 주라님은 어째 쫌 심술날라하네요...자꾸 되뇌이는것이...
  • 석이엄마 2005.08.25 23:13
    아니다 그속은 셋째를 알려주는건지도...바캉스베베ㅋㅋㅋ 휴가 못간 사람의 방정맞은 저주!!!
  • 제비꽃*^^* 2005.08.26 11:54
    그럼 곧있음 바요의 분만기~ 이렇게해서 글 올라오는거에요?
  • 파랑 2005.08.26 14:04
    크헉~~ 바요언니 어쩔라꼬...ㅋ
  • 석이엄마 2005.08.26 22:27
    그럼 지금 무응답인게 몸조리중??? 워~낙 바요가 급행일 듯하야....ㅋㅋㅋㅋ
  • violeta 2005.09.01 09:46
    만삭의 몸으로 살아온지 어~~언 8년째... ㅡ_-
  • 석이엄마 2005.09.02 0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꼽빠졌나보다 암만 뒤져도 안보인다 그럼 나도?????
  • 인주라™ 2005.09.02 15:44
    벌써일년...
  • 자라 2005.09.04 20:58
         이 지났지만...
  • 파랑 2005.09.05 11:00
    전부 섭섭해서 우째 보내노?? 그냥 델꼬 사셈.. 것도 다 시간이 지나면서 생기게 된 또다른 나인것을....^^

violeta 2005.08.24 15:08
조회 수 65 추천 수 0 댓글 37
비 내린단다~

그저 아무런 잡념없이 비 좀 실컷 맞았으면 좋겠다.
시골길 논두렁에 쪼그리고 앉아
투둑투둑 낡은 우산에 떨어지는 우산소리 벗삼아
사르르 눈 감고 싶다.

맹꽁이나 개구리가 울어주면 좋겠고
먼듯 가까운듯 모깃불 태우는 냄새와
시골집 밥상에 저녁짓는 하연연기가 모락이는 자그마한 촌에
빗소리에 섞여 올라오는 비릿한 흙내음까지 있으면
내겐 더할나위 없는 평안일것 같다.

마음이 젖어가는 비를 기다리는 오후엔~
  • 재즈² 2005.08.24 16:52
    음.. 글을 읽다보니 자꾸 살인의 추억의 한장면이 생각나게 하는군요. 헉 -_-;
  • violeta 2005.08.24 16:59
    향숙이~ 향숙이~ 향숙이~ -_-;
  • 석이엄마 2005.08.24 22:21
    난 평화를 그린다~ 더 늙어서 그런 풍경그리며 살고싶다. 그땐 자라식구들 그곳으로 놀러와야혀!!!
  • violeta 2005.08.25 09:22
    뜨듯한 방구둘에 군불 때어놓고 기다리고 있을 석이어무이 만나러 구불구불 언덕길을 올라 흐릿한 전등불빛 반짝이는 마당예쁜집으로 놀러갑니다.
  • 파랑 2005.08.25 13:26
    그곳엔 머리에 수건을 두른 몽땅언니가 방금 삶아진 고구마와 옥수수를 들고 우릴 반기겠죠? ^^
  • 석이엄마 2005.08.25 23:10
    그렇게 살았으면 더 바랄게없는 마무리가 될 듯~새로운 꿈을 지핀다.
  • 제비꽃*^^* 2005.08.26 01:51
    아장아장 걷는 울 아가 손잡고 황톳길 따라 저두 갈랍니다~
  • 인주라™ 2005.08.26 09:21
    난...살흰애 추억...이 생각난다...
  • 자라 2005.08.26 13:55
    난... 생각이 없다. 지금 이순간 만큼은 정말 아무 생각 이 없다. 아니 없고싶다! 으엉~~~~~~~~~~~~~~~~~~~~~~~~~~~~~~~~~~
  • 파랑 2005.08.26 14:04
    뭔 일이래....
  • 석이엄마 2005.08.27 15:52
    화장할필요도 예쁜옷입을필요도없이 무지랭이처럼 살다갈 수있는곳이 그립다. 콩밭메고 옥수수키우고 두엄만들면서.....
  • 인주라™ 2005.08.29 09:29
    다 익으면 보내주셈~ 잘먹을께염~
  • 석이엄마 2005.08.29 22:34
    그곳에오면 준다~삶고 지지고 볶기까지해서...
  • violeta 2005.09.01 09:38
    까만고무줄로 몸채만한 건전지 둘러맨 트랜지스터 라디오 소리도.. 마당에 고물고물 올라와 몸을 뒤틀고 있는 뻘건색의 지렁이~ 풀비린내 가득한 비오는 시골마당
  • 석이엄마 2005.09.01 10:33
    그렇게 단순한거...생각없는듯이 사는거...생각할틈없이 고물고물 할일이 구석구석 많은 곳...한십리떨어진곳도 이웃인 곳...훌떡 벗고있어도 할머니라 괜찮을 곳....
  • 파랑 2005.09.01 17:00
    헐~그정도 할머니는 싫은데..그땐 왠지 암 생각도 없을듯해서 서글프다..날씨따라 변하는 감정을 그때도 가지고 있고싶은데..
  • 석이엄마 2005.09.02 00:07
    그럼 힘들어유~그냥 암~생각도 별생각도 안들어야 쉽게 갈수 있는거 아닐까??? 세상사 미련떨치지못해 힘들어보이던 울시엄마보다 편안히 손놓으시듯 보이던 시할머니처럼 되고싶다.
  • 인주라™ 2005.09.02 15:43
    되셈~
  • parapus200 2005.09.02 17:47
    될거얌~저절로 되겠지...
  • 파랑 2005.09.05 10:59
    엥...주라님 즐~~~
  • 인주라™ 2005.09.06 10:01
    엥...파랑님 반사~~
  • 파랑 2005.09.06 11:39
    대략 난감 ㅡ.ㅡ;;
  • 석이엄마 2005.09.06 14:08
    조용히...햇!!!! 다들 하라는공부는 않고 뭐하는기얌 시방??? 앗차 ..........난 선생님이 아니었다.
  • 인주라™ 2005.09.06 19:02
    파랑님 석엄니두 껴달란거같은디 껴주까 크하하핫
  • 파랑 2005.09.07 09:16
    ㅎㅎ 진짜로 그런건가?? 언니가 알아서 잘 껴드시더만...ㅋㅋ 간만에 활기를 찾은 댓글들~~~
  • 석이엄마 2005.09.07 23:22
    ㅋㅋㅋㅋ 껴들기 성공!!!!
  • 파랑 2005.09.08 16:01
    껴들고 나니 조용하다..ㅋㅋ
  • 자라 2005.09.09 06:58
    깜빡 깜빡 껴들고나면 깜빡이 두번 ^-^
  • 파랑 2005.09.09 09:14
    술 드셨나?? -_-a
  • 인주라™ 2005.09.09 21:48
    비꼬기대장 파랑이~
  • 석이엄마 2005.09.09 22:31
    왼쪽 깜빡이 두번하면 출발껴들기한다는거 아닌가~?예의바르게 껴들라는 말씀인 듯~ㅋㅋ해석을 넘 잘해 난 아무리 생각해도 흐뭇~`
  • 파랑 2005.09.10 09:05
    아하~~에구 제가 좀 상상력이 부족해서리 자라님 미안요..깜빡깜빡해서 껴들고 나면 고맙다고 또 깜빡깜빡 하란 말씀이시구나..몰라서 그런거여요 주라님..나만 미오해..-.ㅜ
  • 석이엄마 2005.09.10 13:41
    그렇치~~~~아이고 이뻐라 다들!!!ㅋㅋ 이러면....? 나도 이쁜게되지롱~
  • 파랑 2005.09.12 09:31
    언니 그건 아닌거 같은디..ㅋㅋ 언니! 가게는 잘되가요? 이제 사장님으로써 자리 잡았어요??
  • 석이엄마 2005.09.12 22:50
    잘되는거면 나한테까정 왔겠슈~???그냥저냥하는데 사장님은 영~불만이신듯!!!낼아침 일찌기 본사들어오시라는 호출~다녀와서 목짤렸는지우쨌는지 알려드리겄음휴~~~
  • 석이엄마 2005.09.13 22:35
    에구~오늘 결제가 들어오긴했는디....아그들 월급주고나니까 빈털털이~들어간 중고노트북이랑 광고전단지값이랑 사은품값은 언제 뽑게될까요???담판지으렸더니 교육만 씨~게 받고왔심더~
  • 파랑 2005.09.14 09:19
    첫술에 배부르랴~~ 직원들 월급 나온것도 다행이라 여기시구 더 열씨미 하3~ 나중에 부자되면 여거 식구들한테 한턱도 쏘시구요.^^

제비꽃*^^* 2005.08.25 08:27
조회 수 36 추천 수 0 댓글 8
정말 이렇게 아팠던 때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심한 몸살을 앓았습니다...
열이 거의 40도까지 오르더니 밤새 떨어지지도 않구..
몸과 마음은 비몽사몽이구요..
모유를 먹이는 터라 아이가 걱정이 되더군요..
아직 밤낮을 모르니..새벽에 두어번 깨서 젖을 찾거든요...
그런데...희안하게도..
젖을 물리는 그순간은 온몸을 휘감았던 한기며..근육통이며..
이모든것이 사라지는것 같았습니다...아니 정말 그러더군요..
그런게 느껴지는 순간...눈물이 났습니다..
그게 바로 몸으로 느껴지는 모성인가 봅니다...
아이를 낳아서 키워봐야..부모님맘을 알수 있다는 말...
너무 흔한 말이지만...지금에서야..가슴에 와 닿네요..
아이낳고...친정엄마께 전화해서..
"엄마 나 낳느라고 수고하셔써요~~"이말했더니..그렇게 좋으셨었나 봅니다..
몸조리 잘못해준거 같으시다면서...
혼자 애키우면서 고생한다면서..
아직도 전화에 대고 울먹이시는 울 엄마...
정말 엄마라는 존재는 뱃속에 담는 그순간부터...
생을 다해...세상을 떠나는 그순간까지도...
모성...그모성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 제비꽃*^^* 2005.08.25 08:28
    흠..쓰다보니..글이 좀 무거워 졌네요..저의 의도는 이게 아니였는데..엄마된거 티좀 내볼까..한건데~^^
  • violeta 2005.08.25 09:19
    흠흠~ 눈물이 핑 도네. *_* 엄마가 된다는건 정말 축복받은 일 중 하나인것 같아요~ 제비꽃님 더 많이 행복하시고 더 많이 사랑하세요. ^^
  • 석이엄마 2005.08.25 23:11
    그렇죠~엄마가 못되본 사람은 전생에 죄많아서라구요 엄마가 된사람은 전생에 빚많아서랍니다.갚아야할게 많은 사람 그이름은 부모!!!
  • 제비꽃*^^* 2005.08.26 01:51
    살면서 참 공감할 말씀이네요...지금 다 공감한다면 좀 거시기 하구..^^
  • 파랑 2005.09.01 17:05
    난 전생에 죄가 많은거구나.. 어찌 갚누....ㅜ.ㅡ
  • 석이엄마 2005.09.02 00:04
    에긍~시집안간죄값을 치르시옷!!!츳 자식안낳은죄 운운하기엔...? 자격이 아직 쪼매~모자라고 있는 반성을 하시오~~~~
  • 파랑 2005.09.05 10:58
    음..몽땅언니 그말이 그말인디... 넘 뭐라하지 마셔요..~~-.ㅜ
  • 석이엄마 2005.09.05 21:13
    내딸도 못머라카는뎅???이뻐죽갔는걸 그렇게 딴지거는 듯이 보여지는거당....아직 시집안갔으니 죄인일지어떨지 모르는일이란것!!!!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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