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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5.05.31 21:17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0
언제쯤 떠나고 싶을때 떠날 수 있을런지요.
자유로울땐 몰랐는데, 보이지 않는 사슬에 구속받고 있다보니 뛰쳐나가고만 싶네요.
자유를 찾게되면 하고싶은 일, 가고싶은 곳들을 하나 하나 메모해 놓고 있지요.
진짜 할 수 있을지, 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메모하고 상상할때가 좋아서요.
지난번엔 감포바다를 걸어다니며 구경했지만...
이번엔 그 멋지다는 드라이브코스를 달려보고 싶네요. 즐거운 상상 ^------^

꽃님이 2005.05.31 18:31
조회 수 30 추천 수 0 댓글 6
선무도로 아주 유명한 절이 바로  골구사라는 절이거던여
3년전에 골구사을 처음 가 보았는데
그때는 겨울이라서 주변 환경이 좋은지 나쁜지 몰랐는데
오늘 가니까 나무들도 너무 많고 이름 모를 꽃들도 넘 많고
바람이 불때마다 향기가 내 코 끝으로.... 넘 오랜만에 기분전환을 했답니다
한 두달 동안 정신 없이 보내다가
넘 공기 좋은데 갔다와서  그런지 넘 기분이 좋으네요
  • 석이엄마 2005.05.31 20:05
    제친구가 선무도 2인자랍니다. 지금 안산에 요가학원을 하고있기도 합지요. 그러나 저는 혜택이 별로~
  • 제비꽃*^^* 2005.06.01 08:36
    저두 얼마전에 강원도에 사는 친구집에 다녀왔더랬죠..아카시아가 한창이던데..그향기를..다시 느끼구 싶네요^^
  • 꽃님이 2005.06.01 11:57
    자라씨 언제던지 환영하니까여 시간 나면 꼭 오시길........
  • 파랑 2005.06.08 16:37
    시간날때 가지말고 시간내서 갑시다..현충일에 감포 다녀왔는데..음주가무를 즐기면 안되는 날이래서 음주만 했음다..가무는 담에..ㅋㅋ
  • 꽃님이 2005.06.08 18:17
    흐미야 전화라도 한통하시지 그랬서요......
  • 파랑 2005.06.09 17:12
    전번도 안갈켜줌써요... 혹이라도 짐이 될까봐.. 혼자 놀다 왔어요..^^

자라 2005.05.31 21:32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0
지난 1월 7일 인사발령 이후 만취한때를 빼곤 웃어본 기억이...
전엔 그렇게 잘 웃고 다니고, 힘든일도 웃으면서 얘기했는데...
빨리 그날이 와서 잃어버린 웃음도 찾고, 죽어가는 연애세포도 살리고 싶은데...
정말 그날이 오면 달려보도록 하죠. 여름바다도 좋고, 가을바다도 좋고...

석이엄마 2005.05.31 20:28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7
큭큭큭큭.....
웃는 소리가 아닙니다.
가심을 부여잡고 가슴 저 아랫쪽에서 올라오는 기침을 해대는 소립니다.
한달째 고생중~
어릴적에 홍역을 앓은 후
가슴통안에서 울리는 듯한 기침소리를 후유증으로 가지게 됐습죠.
결혼하고
엄마가 된 이후로 몸과 맘이 다 용감하여졌는지
조금 잠잠하였더랬는데 이번 감기가 악몽을 불러 일으키고야 말았습니다.
어른들이 편찮으실때
'끙~끙~' 대는 신음소리를 내시던 것에 몹시 짜증스러웠는데
글쎄~
제가 그러고 있더라...는 야그!!
그리고
더위를 못참고 추위는 아~주 강하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글쎄 그것도 지난겨울을 관통하면서 아니더라...는 체험했습니다.

나이든다는 것의 서글픔!!!
인내심이 사그라드는 것이라 말씀드리고싶네요.

못참겠어요 이제.
아픈 것도
일없는 것도
추운 것도
더운 것도
외로운 곳도
슬픈 것도
웃고있는 내얼굴을 느껴본지가 꽤 되는 듯 합니다.
웃음을 가지게 해주세요.
바요~ 자라~ 늘이~
아마 다들 만나서 마늘통닭 먹으며 떠들면 얼굴 가득 빈틈없이 웃을 수 있을것같은데....
  • 꽃님이 2005.06.01 11:56
    이방에 바이오 언니 부터 시작해서 아짐씨들이 왜이리 약한지여 다들 한번씩 고생하는것 같네요ㅡ.ㅡ;;;
  • 파랑 2005.06.08 16:35
    아픈소리 해도 다 들어주는 방분위기 탓도 있죠.. 마늘통닭과 함께 몽땅언니도 바요언니도 자라님도 웃는 얼굴을 보고싶습다..
  • 석이엄마 2005.06.08 17:44
    올라가자~파랑!!! 휴가를 서울서? 안내려오면 쳐들어가버리자~
  • 파랑 2005.06.09 17:11
    언닌 매일이 휴가믄서... 전 곤난해요.. 휴가때 얼매나 바쁜데..ㅋ 그래도 몽땅언니가 가자면 갈께요..-_-;;
  • 석이엄마 2005.06.09 20:37
    희안하게 부담되네~? 바쁜사람 흔든게 된겨 씨방? 매일 휴가란걸 알면서 날짜 함 안맞춰주는겨?? 맞춰봐봐봐!!!
  • 파랑 2005.06.16 15:22
    와~~어제 여기 티비에도 둘둘치킨 선전이.... 있지도 않은 가게 선전은 왜 틀어주는건지..짱난다..
  • 인주라™ 2005.06.17 17:17
    치킨 먹숩니까? 닭강정 먹숩니까? 둘둘 둘둘 다 먹어버리게따 우하하

자라 2005.06.12 22:34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0
잠시후면 또 한주가 시작하네요.
휴일 오후만 되면 항상 찾아오는 일요병.
쩝~ 하루빨리 하하하쏭을 신나게 부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제비꽃*^^* 2005.06.01 08:35
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6
모두 힘내세요..
아픈것두 훌훌 털어버리시구요..
글보면서..특히 자라님 답글 보면서..
오랫만에 활기찬거 같아서 좋긴한데....
이상스레 가슴이 아프네요..
힘든일 있어도..웃어넘기셨다는 자라님..
빨리 그때의 여유로움과..웃음 찾으시길..
간절히 바랄게요^^
새로 시작하는 날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 재즈² 2005.06.01 16:25
    자라는 힘든일 있으면 답글 안다는데요.
  • 자라 2005.06.01 23:59
    그래도 술마시고 접속하면 딴지글이라도 단다는... 우하하하 내일은 내일이고 오늘은 좋다!
  • 자라 2005.06.02 00:00
    이렇게 딴지 남기고 내일 접속해보면 음... 내가 술을 많이 마셨군 하곤 하지요 ㅎㅎㅎ
  • 재즈² 2005.06.02 03:21
    취중답글은 무효!
  • 파랑 2005.06.08 16:33
    취중진담이란 말도 있음다... 취중이지만 자라님에 웃음을 볼수있어서 좋네요.. 잘웃던 자라님 웃음이 없어진거 같아 속상했더랬는데..
  • 인주라™ 2005.06.13 19:28
    요사이 자라는 취하믄 1차에서 뻗어 버리니 재/미/없/다. ㅋㅋ

자라 2005.06.12 22:39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0
소주라...
주량이 어떻게 되냐? 결혼하고 나서 많이 늘었나?
애들이 다 바빠서 한꺼번에 보기는 힘들겠더군 ㅡ.ㅜ
그래도 머 언제 함 날잡아보자!

울고양이 2005.06.05 21:52
조회 수 22 추천 수 0 댓글 5
자라야~~~~ 오늘 일하고 있나?
모르겠네. 날씨도 덥고, 간만에 이홈피 저홈피 구경하고 니한테 왔다.
오랜만이지...
자주 들리고 싶은데 못오게되네. 미안하구려~~~
병군하고는 자주 보나봐.
더운날 맥주나 마셔야겠다.

아까는 기분이 좋았는데 지금은 우울해졌다.
어제는 일산에 있는 친구네 집에 잠깐 갔다왔다.
저녁 11시 넘게 아기량 신랑이랑..... 감자탕 집에서 감자탕 먹었는데.....
이히~~~~ 난 운전하느라 소주도 못 먹었어.
나도 마실줄 아는데...... 이런 현실이.... 가끔 우울해진다니깐....
뭐~~~ 그것때문에 우울한것은 아니고... 하하~~~
집에오니 2시가 좀 넘더라고....
늦게까지 친구랑 술 마실때가 그립네....

잘지내고, 정말 시간되면 얼굴이나 보자구나... 병군만 만나지말고....

더위에 감기조심하고.... 그럼 수고!!

  • 인주라™ 2005.06.07 20:21
    병군 -ㅁ-; 병균같자나 ㅋㅋ
  • 멋찐 지오 2005.06.08 11:52
    맞자나 -_-;;
  • 파랑 2005.06.08 16:31
    그럼 병군만 만나서 글케 된건가?? -_-a
  • 재즈² 2005.06.12 18:05
    후후.. 병균... 못느꼈는데.. 본인이 일깨워 줬다.
  • 인주라™ 2005.06.13 19:26
    훔...뭐 오류를 잡고자 잘못온길...그럴지언정 아까운거리는 아닐꺼라본다 ㅋ

올려면 시원하게 쏟아지던지....

다만, 호우주의보 발령 안날 정도까지만~


이젠 오지 않네....

다만, 구름만 가득한 하늘~
  • violeta 2005.06.23 14:42
    도대체 비는 언제쯤이나 시원하게 내리려나~ 비가 그리운 시간...
  • violeta 2005.06.23 14:43
    도대체 사랑은 내 인생 어디쯤에서 만날수 있으려나~ 사랑이 목마른 시간...
  • violeta 2005.06.23 14:45
    도대체 이놈의 돈은 어디로 꽁꽁 숨은걸까~ 돈이 배고픈 시간... 못찾겠다. 꾀꼬리~
  • violeta 2005.06.23 14:48
    도대체 술은 언제쯤 나를 놓아주려는지~ 술보다 먼저 지칠것 같은 육신..
  • violeta 2005.06.23 14:52
    도대체 하늘의 별은 언제쯤 딸 수 있을까~ 하늘을 볼 수 없다면.. 오늘당장 땅이라도 파보자!~
  • 인주라™ 2005.06.23 15:02
    도대체 리플은 몇개까지 달수있는걸까? 계속 달려보자!~
  • violeta 2005.06.23 15:15
    도대체 몇날몇일이 지나도록 리플하나 없는글이라니~ 서글픈 노년이여..
  • 인주라™ 2005.06.23 17:13
    도대체 몇살이 되어야 노년이란말일까? 그것마져도 상대적인걸까?
  • 파랑 2005.06.27 17:23
    도대체 왜 언니는 자신이 노년이라고 하는걸까? 알수없다....
  • 석이엄마 2005.07.07 20:42
    컥! 그럼 나는 무덤서 뼈밖에 안남은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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