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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3.02.10 12:57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15
어제 성우 리조트 다녀왔다...동창넘들과~

사람도별로없구해서 리프트13번 탔다. 오옷~

결과는...

드뎌 나의 카빙턴과 베이직턴을 마무리했다.

꿈에도 그리던 직할강을 이룬것이다. T^T 훌쩍...



이런 모습 곧 보여주마~ 하하하하
  • JazJaz 2003.02.10 16:48
    보여줄려면 니가 와라..
  • mercury 2003.02.10 20:22
    먼말인지...암튼 머찐데....조심해서 타세요 오빠..안다치게..
  • --<@ 2003.02.11 11:22
    전혀 내가 모르는 말이다~흐흐.. 어쨌든..멋진 모습이 되겠는걸요.
  • 인주라~™ 2003.02.11 12:01
    자라야 니가 했던건 직할강이 아니라 걍 엣지잡아가며 내려온거다 -_-; 승남군 기대하라~ 머큐라 걱정마러 인제 필받았어~ 핑로님 정답 ^^)/
  • violeta 2003.02.11 14:01
    혹시 저 다음사진은 옆으로 자빠져서 -_-; 무릎이 깨졌다는...뭐 그런거 아닌감? 으흐~ 나이를 생각혀야지~ 나이를.. 올해 벌써 꺽어진 육십 아닌감~ 쯧쯧쯧..
  • 자라 2003.02.12 07:08
    아직 안꺽였어염 ^^*
  • violeta 2003.02.12 13:14
    그람 내가 대신 꺽어줄까???...무신소리야? -o-a???
  • 인주라~™ 2003.02.12 14:31
    헉...꺽어진 육십 -_-; 아직멀었는데...그럼...바이올레타님은 반백년 얼마 안남았다 ㅋㅋ
  • 멋찐 지오 2003.02.12 15:48
    주라야 조심해라.... 다리 뿌러지는 사람도 많단다.. -_-;;
  • 자라 2003.02.13 21:00
    어깨도 조심해라... 나 아직도 아프다.. -_-;;
  • 인주라~™ 2003.02.14 00:00
    -_-;;; 하하하 이넘들...붙들어매셔~
  • violeta 2003.02.14 13:39
    -_-;;; 하하하 기둥에...붙들어매달라구요? 으음~ 주라님? 혹시 뵨ㅌㅐ?? 우히히히히~ 아이~몰라몰라~
  • 멋찐 지오 2003.02.15 08:45
    -_-;;; 하하하 채찍은 내가 때려 주마...자라는 쇠사슬을 준비 해라...ㅋㅋㅋ
  • violeta 2003.02.15 10:56
    -_-;;; 하하하 가죽옷...준비는 내가 하마~
  • 자라 2003.02.16 11:44
    -_-;;; 하하하 쇠그물...준비했다. → 미리보기

멋찐 지오 2003.02.10 11:21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9
선물 받았따...
  • 멋찐 지오 2003.02.10 11:32
    이넘... 또 팝송 넣었네... -_-;;
  • 멋찐 지오 2003.02.10 11:32
    이넘 MSN 로긴 안하냐..?? 오늘 월요일인지 다 알구 있따...
  • 인주라~™ 2003.02.10 12:50
    누구한테 받은거냐? 걸? 군? 불어라...아무래도 군일듯...ㅎㅎ
  • 멋찐 지오 2003.02.10 20:08
    둘다 아니다.. 형이다.. ㅠ_ㅠ;;
  • violeta 2003.02.11 13:51
    형? -O-??? ...이 있으셨군요. 진즉 말씀하시지... 으음~ 먼저 전화번호부터 갈켜주시구.. 그 담엔...........^^ 우헤헤헤~ 또 병이 도졌네유~ 지송혀유~ -_-;
  • 자라 2003.02.11 20:26
    그 담엔........... 장난 전화를 ^O^
  • violeta 2003.02.12 13:13
    뭔 소릴.............. "부동산에 관심 있으시죠?" 요따위 소리는 아니니 걱정놓으시게나~ (요즘 집전화 받기 무섭따~)
  • 자라 2003.02.13 14:00
    집에 있으면 부동산 전화 가끔오는데... 그럴땐 ① 관심없는데요! ② 돈 없는데요! 하면 알아서 끊던데...
  • violeta 2003.02.14 13:30
    그럴땐 도에 관심있으십니까? 이러면 알아서 끊지 않을까?? 함 시도해 봐야겠네~

자라 2003.02.09 01:50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계절은
그렇게 변해만 가는데...

나는
이렇게 그대로 있으니...

자라 2003.02.07 20:46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으~~~~아~~~~악~~~~~

메아리~

멋찐 지오 2003.02.07 20:21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19
으~~~~아~~~~악~~~~~

걍 소리 질러 보구 싶따....
  • ---<@ 2003.02.07 22:46
    앗 지오님이랑 자라님 사귀신다~~ 소문내러 가야지~~
  • ---<@ 2003.02.07 22:47
    앗 죄송-_-;; '보구 싶따'라는 말만 보고-_-;;; 밥보 핑로 끅끅.
  • JazJaz 2003.02.08 01:54
    사귀는거 맞습니다. -_-;
  • mercury 2003.02.08 17:48
    흠...오빠..머큐리가 포기할께요..흑T^T
  • 멋찐 지오 2003.02.09 00:25
    아~~~안되.. 머큐리를 놓칠수 없따.. 돌아와 머큐라~~~ -_-;;
  • 인주라~™ 2003.02.10 09:19
    이넘 양다리는 안된다~ -_-;
  • 자라 2003.02.10 17:48
    우린 항상 외나무 다리다 -_-;;
  • mercury 2003.02.10 20:24
    엄마가 시집가라는데 어휴...벌써 24세라닝..-_-;;;
  • 인주라~™ 2003.02.11 11:57
    24세면 좀 이르지 않을까? 한창나이에 발목잡히믄 억울하자노~ ^^;
  • violeta 2003.02.11 13:59
    무신소리.. 일찍가서 남편 발목잡으믄 되쟈녀~ 그저 결혼하구 남편이 착착 벌어다 주는 돈으루 골프도 치구, 수영도 하구, 남자친구두 사귀구...어때 남는장사 맞찌~(휴~ 무신소린지 당췌)
  • 자라 2003.02.12 07:06
    24세... 아직 피지도 않은 꽃! 너무 빨리 시집 가려는거 같아서 무효! 암튼 부럽다~
  • violeta 2003.02.12 14:26
    24세...예전 같으면 애가 두서넛..결코 일찍가는 나이 아니라오~주변에 잘 보시오. 잘 나가는 사람들은 그보다 먼저 다 꿰차구 살지않쏘? 늦기전에 확보해 두시는게 아마도 좋을듯 싶소만
  • violeta 2003.02.12 14:34
    참고로 저는 서른넷에 갔다오~ 안팔려서... 결국 "땡(헐값에 넘기다)" -_-; 쳤다오. 아흐윽~~ 남들 갈때 빨리들 가라~ 나중에는 입맛에 맞는떡 항개두 없다는...
  • violeta 2003.02.12 14:38
    급히 배고파 먹은떡 나중에 채하니 약도 없더라...고 우리남편이 요즘 장가 잘못 왔따구 매일 궁시렁~~"아! 뭐해요~빨랑빨랑 설겆이 끝내구 청소기 돌려여~ 굼뜨기는..으유~몬살아"
  • 멋찐 지오 2003.02.12 15:47
    24살....? 딱이네... 오빠랑 4살 차이다.. 으흐흐.. 머큐라 오빠 한테 와라~~~ 우헤헤헤~~~
  • violeta 2003.02.13 15:34
    옵빠아~ 나하구도 네살차이라구 했쨔너~ 정말 맛간지오 맞나봐~~ 핑~ -_-^
  • mercury 2003.02.13 18:31
    흠..남는장사 저거좋네..-_-;;
  • 멋찐 지오 2003.02.15 08:48
    헉... 누님이랑 4살 차이믄.. 전 40대인가. ㅠ_ㅠ;; 아니예염.. 전 아직두 20대 예염....
  • violeta 2003.02.15 13:33
    헉... 무신소리... 저 20대 맞습니다. 맞고요~ 지오님은 30대 OK??!!!....

자라 2003.02.06 20:5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쇼킹한 일이라면...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점프를~
신도림 역안에서 스트립쇼를~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척 춤을~
선보기 하루전에 홀딱 삭발을~
비오는 겨울밤에 벗고 조깅을~

+ 오랜만에 멜 열어봤더니 스팸메일만 까득하네요.

꽃님이 2003.02.06 19:27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17
머 잼나는일 좀 없을까???
무지 심심하거...
따분하거....
잼없네....
잼나는 일좀 찾아야 될텐데....
먼가 쇼킹한걸 찾아야 되는디....
멀루 이 현실에서 도피 하징????

심심한데...메일이나 함 보까???
메일 보믄 무지 잼나는데....
특히..남의꺼....
ㅡ.ㅡ++
눈치부터 보궁...
두리벙 두리벙...쭈삣,쭈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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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게따...누구 멜인지 몰라도 무지 잼난다야~~~~~
너두 한번 바바야~~
넘 널래지는 말구...
푸하하하~~
조심스럽게 눈치보궁 어떤넘 멜인지 보장~~ㅎ.ㅎ<===클릭!!!
  • 봄비소리 2003.02.06 22:06
    신고해야징.....-_-
  • 꽃님이 2003.02.06 23:25
    나 소리님 멜 보러갑니다~~~~~~~~~ㅎㅎㅎㅎ
  • violeta 2003.02.07 15:15
    심심하구 따분하다고 했더니 친구가 성현아 누드집이랑 이상한 자료들 많이 보내줬는데 그거 함 보여드릴까요? 화끈하던데...으흐흐~ ^^;;;
  • 꽃님이 2003.02.07 16:00
    나보다 언니가 더 심심하죠 ㅎㅎㅎ다 함볼까나요 ㅋㅋㅋ
  • violeta 2003.02.07 16:38
    메일갈켜줘여~ 몽땅 보내줄테니... 쿠헤헤~
  • 멋찐 지오 2003.02.07 18:27
    geo@geocorea.com 입니다.. -_-;; 보내 주세염..
  • 멋찐 지오 2003.02.07 18:28
    심심할때는 자는게 젤~~~ 이죠..... 아웅~~ 좋겠담.. 으흐흐
  • 자라 2003.02.07 20:35
    19금 -_-;                                 근데 보구싶다 ^_^;
  • 인주라~™ 2003.02.08 09:48
    헐헐헐...
  • violeta 2003.02.11 14:07
    아프다니까 친구가 또 멋진걸 보내왔네요. 기운내라구...^^;; ....뭐냐구요... 에~ 고추로 피아노 치는거... 헐헐헐.... 이야아!!!!!! 병이 더 도진다~~ 아으아으~~~
  • 인주라~™ 2003.02.11 18:38
    -_-;;; 고추중엔 청양고추가 잘친다던데...
  • 자라 2003.02.11 21:05
    음... 혹시 꾀병부리시는거 아닐런지... ^^;
  • violeta 2003.02.12 13:11
    ♨( -"-)♨활활....뭬야????.........으음~ 오래 알고 지내니 별걸 다 눈치채는구운...헥~<(-_-;)..
  • 멋찐 지오 2003.02.12 15:47
    헉.. 목욕탕에서두 인터넷 하시다니.. ㅋㅋㅋ
  • violeta 2003.02.13 15:38
    헉.. 지오님계신곳 켐두 있나봐여... 잘 보이나요? ㅋㅋㅋ
  • 자라 2003.02.13 20:57
    O.O 우왕~ 나는 왜 안보이지?
  • violeta 2003.02.14 13:11
    걱정마라~ 원한다면 직접보여줄테니...-_-;;; 푸힉~ 올 여름에 바닷가로 수영하러 가자는 말이었따~ ....음~ 별루 보구싶지않타꼬오? 칫칫칫!!! 싫으면 시집가라~

자라 2003.02.05 21:46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당구장은 어렸을때 꿈이었자너.
당구장 말고... 건물 하나 만들자.

11층 : 자라 집
10층 : 밥집
5층 ~ 9층 : 숙박업소 or 오피스텔
4층 : 일반 술집
3층 : 당구장
2층 : 게임방
1층 : 커피전문점, 편의점, 오락실
지하 1층 : 성인 술집(?)
지하 2층 : 24시간 사우나
지하 3층 ~ 5층 : 주차장

+ 즐거운 상상 이었다.

인주라~™ 2003.02.05 17:33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24
아무래도 이번 로또 700억의 주인공은 내가 아닐까 싶은데...-_-;
운세를 봤는데 토욜날 운세가 그걸 암시하고 있군...ㅎㅎ

그 동안 경제난에 허덕였던 분이시라면 이제 걱정 없습니다. 홀쭉하던 지갑이 어인 일로 이렇게 두툼해 진 것일까요? 모를 내고 김을 매던 시절이 지나 추수할 때가 온 것처럼 마음마저 풍요로운 시기가 되었습니다. 예상치 않은 돈 덕분에 여러 가지 계획이 고개를 들이밀고 그 때문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게 되겠군요

어떠냐? 내가 되믄 자라는 당구장 차려주고 지오는 단란주점채려주고
다른분들도 모두 다 골고루 나눠줘야겠다 ㅋㅋ

한달에 일억씩써도 60년을 죽어라 써야하니까 나혼자 쓰기엔 무리겠지~
근데 정말 이거저거 짱구 굴려봐도 당최 어케 다 쓸 방법이 없다. -_-; 내머리론...
  • 꽃님이 2003.02.05 18:21
    쓸돈만 나두고 나머지 나한데 사채 ㅋㅋㅋㅋ
  • mercury 2003.02.06 05:51
    크..이번에 두개맞췃어욤..머큐리는 1층이나 2층이 맘에들옹.ㅋㅋ
  • 인주라~™ 2003.02.06 09:47
    음...솔이는 4층술집주고, 머큐리는 2층게임방주믄 되겠군 ㅋㅋ
  • violeta 2003.02.06 13:16
    허...그럼난 지하1층 성인술집하고, 인주라는 1층오락실하믄 좋겠군 ㅋㅋ
  • ---<@ 2003.02.06 13:43
    그러지 말구.. 놀이동산을 하나 만드심이^^;; 핑로가 맨날 놀러갈텐데 크.
  • violeta 2003.02.06 15:16
    점심식사때 동료직원이 인심쓰더라~ 복권 당첨되면 나 유럽여행 보내준다고..., 여하튼 행복하다고 해야할지 조금은 묘한 세상이군! ^^
  • violeta 2003.02.06 15:20
    내 젊은청춘 다 바치고 받게되는 퇴직금 고작(?) 1억 얼마정도... 떡볶이 가게?? 아님 포장마차?? 것두 모자라지 않을까 싶다. 공무원 말리고 싶다~ 자라야~
  • 자라 2003.02.06 20:36
    바이올레따님이 성인술집 접수하시면... 아무래도 적자 날듯 ioi
  • 자라 2003.02.06 20:42
    놀이동산은 옥상에 만들죠. 핑로님이 접수하시고... 쩝~ 난 사우나에가서 한숨 자야지!
  • 자라 2003.02.06 22:47
    머리 기를때도 주위에서 많이 말렸었는데... 말리면 말릴수록 말달렸죠.
  • 멋찐 지오 2003.02.07 18:29
    난 지하 1층 , 5층~9층 줘라.. 그래야 장사 잘 되지.. 또.. 싸우나를.. 바꾸자.. 안마루.. -_-v
  • 멋찐 지오 2003.02.07 18:31
    아니믄...주차장에서 내려서 지하2층 술한잔 하고 지하 1층 성인술집 에서 한잔 하구 1층 밥 먹구 2층 ~ 6층 한숨자구 7층 싸우나 갔따 8층 당구 한껨 치구 9층 경치 보믄서
  • 멋찐 지오 2003.02.07 18:32
    커피 한잔 하구 10층가서 껨 한판 하구. 엘레베이터 타구 주차장 오믄 되겠담...
  • 인주라~™ 2003.02.08 11:54
    아니지 다 좋은데 마지막 엘리베이터 타구 13층 지오룸으로 가야지 ㅋㅋ
  • 인주라~™ 2003.02.10 09:33
    꽝이네 =..=
  • violeta 2003.02.11 14:10
    돈쓰는데 환장한 마누라를 둔 덕분에 남편이 몰래 로또 10장을 샀다네~ 5개 맞춰서 세금빼구 팔십얼만가 탄다는데....평소 복권사는사람 속으로 욕했더니 내식구 단속도 못했네~그랴~ -_-
  • violeta 2003.02.11 14:16
    -O-a...가만 가만... 위로부터 답글 쭈우욱 읽다보니 자라님 하신말씀이 가슴에 와서 콰아악 꽂히네~ 무신말씀을 그리 섭하게 하시는지....-_-^
  • violeta 2003.02.11 14:21
    성인술집을 한다면.... 플레이보이 잡지에 나오는 아가씨 혹은 총각들 모두 귀여운 토끼 옷 입혀서 가장 중요한 부분만 내놓쿠 장사할껀데.. 푸하하하.... 아무래도 쇠고랑 먼저 차겠꾼
  • 인주라~™ 2003.02.11 18:41
    헉...(30)금 -_-;;;
  • 자라 2003.02.11 20:59
    정정 : 바이올레따님이 성인술집 접수하시면... 아무래도 자주 갈듯 ioi
  • violeta 2003.02.12 13:20
    미안시럽지만서도오~ 안 꺽어졌다~카는 사람들은 출입불가 입니다아~ 핑~ q(=(oo)=)p...
  • 멋찐 지오 2003.02.12 14:44
    난 10대에서 꺽였어염.. -_-;; 출입허용~~~
  • violeta 2003.02.12 14:58
    오모니나~ 오세오세요오~ 기다렸아와여~ 우선 옷부터 벗으시고오요~ 언니야아~ 총각 새루 드러왔따~ 옷 입혀드려라이~ 풋~
  • 멋찐 지오 2003.02.12 17:29
    헉.. 옷 입혀 드리는게 아니구.. 그 반대 아니예염~~ ^^;; 어딘데 저럴까.. 으흐흐흐

자라 2003.02.05 01:19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한게임 고스톱은 시간에 쫒기다 마우스질 잘못해서 내거나
손떨림 떄문에 클릭 잘 못해서 내면 잘 되던데 ^^*
가끔 접속이 불안정할때가 있으니...
그럴땐 그냥 "에효~ 또 이런가부다." 하세요.
스트레스 받는건 정신건강에 해로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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