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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03.27 19:2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잘 생각해보고 후회없는 결정 내리세요~

꽃님이 2003.03.26 14:38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6

누가 좋은제이을했는데 그말을 믿어야되나
아님 마음놓고 해야되나 세상이무서우니
믿어야될찌?
넘 좋은 조건이였어 좀 무서버여?
아~~~~~~고 머리아프

자라 2003.03.26 12:56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목련, 살구, 매화... 어떻게 생긴건지
정말 봄이 다가왔나봐요.
우리동네에도 꽃이 있었나?
가끔 밖에 나가지만... 관심 있게 안봐서 -_-;
밖에 나갈 일 있으면 잘 살펴 봐야겠네요.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자라 2003.03.26 12:5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왕~ O.O 멋진데요.
함 가보구 싶은데... 어느곳인지 알 수 있을까요?
김밥 싸들고 가면 딱 좋을꺼 같은데 -_-)=b

violeta 2003.03.26 11:20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8

저랑 같이 여행가실래요~ ^^

  • violeta 2003.03.26 11:22
    어때요? 죽이져? 흐흐.....
  • 자라 2003.03.26 12:57
    건너편에 누가 기다리고 있을꺼 같은데... 아직은 건너 갈 수 없네요 ㅠ.ㅠ
  • 꽃님이 2003.03.26 14:31
    언니 가요 넘 멋지다^*^
  • 꽃님이 2003.03.26 14:34
    근디 저기가 어디다요 알수가있어야제 눈돌아갈뻔했네 ㅎㅎㅎ
  • 인주라~™ 2003.03.26 17:36
    ㅎㅎ 스크롤의 여왕! 몰표요~ ^^
  • JazJaz 2003.03.27 02:50
    여기 가본거 같은데 어딘진 기억이 나질 않는다. 긁적..
  • violeta 2003.03.29 11:36
    주라님 고맙소 스크롤의 여왕으로 업된것을 기리기 위해 조만간 화끈~~한 한컷 올려보겠쏘이다~ 님의 홈에도? -o-a? ok?
  • 인주라~™ 2003.03.31 15:49
    NO WAR!! -_-+

꽃님이 2003.03.26 09:46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5
울집마당에 목련꽃이 활짝피었네요
아~~~ 살구꽃또여 매화도 .....
넘 예쁘네여 근디 날씨는 좋구만 아침부터  
울동상이 큰 사고을 하나 쳤네여
뭐야하면요 밥상을  부엌에 좀 갔다두라고했드만
아휴~~밥상 업퍼서여.....
내가 이거 치운다고 짱나서 혼났다여
날씨는 짱이지 사고는쳤지 어캐 생각하시나요 다들?
정말 어디론가 떠나고싶네여ㅡ.ㅡ;;;;;
  • 꽃님이 2003.03.26 14:33
    지금 산에 진달래도 많이 피었던데 아~~윗지방은 조금 늦게피겠지여 ㅡ.ㅡ;;;
  • 인주라~™ 2003.03.26 17:37
    오늘 무쟈게 쌀쌀한데여~ 휭~ 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도 구리구 아~쐬주한잔 빨러가야게따
  • 꽃님이 2003.03.27 13:01
    여긴 오늘도 넘 좋아여 좀전에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카페에서 카푸치노 한잔하고왔어여
  • 자라 2003.03.27 13:42
    난 항상 자판기 밀크커피 + 놀이터 긴의자……
  • 꽃님이 2003.03.28 06:55
    이 동내 자판기 몇대있드라 ㅡ.ㅡ;;;;놀이터 없는데 <와이리 없는게 많은지ㅡ.ㅡ;;;>

자라 2003.03.24 20:10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두개 받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
CD-ROM의 구조상 하나밖에 못 받았네요 ─.ㅜ


violeta 2003.03.24 17:13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4

공짜 컵받침~~

공짜로 드리는 컵받침입니다. 유용하게 잘 쓰세요~

광고글 아니지만 주라님 알아두 모르는척좀 하셔요. ^^
  • 인주라~™ 2003.03.24 19:12
    ㅎㅎ 뒷북이지만 잼있네여~ 혹자는 어두운밤에 아무도 없을때 하면 깜짝놀랄수도 있겠네여~ ^^;
  • 디따 2003.03.26 00:39
    놀랐음.... 방 환하게 불 켜있는데두 ....-.-
  • 자라 2003.03.27 13:58
    디따... 그정도로 놀라긴~
  • violeta 2003.03.27 15:39
    나중에서야 알았다는 본체가 책상밑에 있거든. 뭐가 어떻다는 거야~-o-a?? 하면서.. 한참후에 서랍에서 뭐 꺼내려다 이게 왜 열렸지? 그랬다는...3시간후에 웃었다~ 싱겁긴 -_-;

자라 2003.03.20 13:51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0
며칠간 방안에만 쿡~ 박혀있다가
"날씨 끝장" 이란 말에 바람도 쐴겸 머리도 식힐겸(식힐 머리도 없지만 ^^)
잠깐 나가서 광합성 좀 하고 왔죠.
끝장 이란 말이 무색하지 않네요.
따스한 햇볕아래 시원한 바람은 솔~ 솔~
아무도 없는 놀이터 긴의자에 앉아있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이 >.<
괜히 그렇게 느낀건지... 아님 정말 그렇게 생각한건지...

눈꽃 2003.03.20 09:15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12
여기 홈 올만에 들어오는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사는 냄새가 나는거 같아서 좋아요
오늘도 날씨는 거의 끝장으로 좋네요.
이제 진짜 봄이란 생각이 들믄서, 꽃놀이 가고 싶어지네요.
여전히 좋은 음악이 흐르고, 좋은 시를 읽고 오늘하루를 시작하려합니다.
여기를 찾는 모든분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 violeta 2003.03.20 17:22
    긴의자에 누워있었던건 아니구여? ^^;
  • 자라 2003.03.20 17:57
    근엄한 표정, 납작하게 눌린 머리, 며칠간 면도도 안하고, 양말없는 슬리퍼에 추워보이는 셔츠. 낡아서 밑단이 헤진 츄리닝……
  • 자라 2003.03.21 07:58
    머리 감고, 면도 하고, 샤워 하고, 옷 갈아입고... 그런데 나가면 안된다. 나가서도 안되고...
  • 꽃님이 2003.03.21 08:16
    어제 티비에서 심태윤을 보았는데 웬지 자라님얼굴 ㅋㅋㅋㅋ 나 혼자만 그런가 ㅎㅎㅎ
  • 인주라~™ 2003.03.21 15:38
    날씨가 넘 좋아서 그런이유로 쳐박혀서 일만하더니 신경성 위병인걸루 최종결론봤다 -_ㅜ
  • 자라 2003.03.21 17:36
    그럼 당분간 금주?
  • 인주라~™ 2003.03.21 20:27
    할리있냐? 스트레스 술로 풀어야지~ 헤헤^^
  • 자라 2003.03.22 00:57
    말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풀었군 ^O^
  • 인주라~™ 2003.03.24 10:53
    좀 오바했다 -_-;;;
  • violeta 2003.03.27 17:56
    다음엔 바바리해라~ -_-;;;
  • 멋찐 지오 2003.03.28 15:16
    다음엔 잠바해라~ -_-;;;
  • 인주라~™ 2003.04.11 13:13
    이제는 고마해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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