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5월인데 넘 덥다. 헉~~~
진짜 여름이믄 어케 살라구.
여긴 다른동네보다 더 더운거 같다.
잠시 한겨울이 그리웠다. 아주 잠시
근데 다시추운건 더 힘들다.
냉동실에 얼굴함 디따 밀구 왔다
좀시원했다.
계속시원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
나리가 맛이 쪼매씩 간다. 이상한 말만한다.ㅋㅋ
정신차리자!!!
정말 간만에 자라빠 홈에 흔적 남기기...
회사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그러다보니 스스로도 어수선하고...
이제 막 원고 마감을 했네요...
물론 디자인팀에서 교정지가 나오려면 한참 걸리겠지만...
담주 원고를 팀장을 벌써부터 쪼아대고 있는데...
좀 쉬었다 낼 할 생각...ㅎㅎ
요즘은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여행도 떠나고 싶다는 생각도...
먼가를 얻고자 하면 산으로 가고...
먼가를 버리고자 하면 바다로 간다고 하죠...
조만간 바다를 함 다녀와야할 듯 싶네요...
버릴것만 너무 산더미처럼 많네요...
분리수거를 잘 해서 버리고 싶네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전 요즘 술도 별로 안마셨는데
속이 고장난건지... 좋아질려고 하는건지...
밥대신 다른걸 먹으면 속에서 난리나네요.
규칙적인 생활 + 운동 + 금연 + 절주의 결과가 이렇게 나올줄이야...
평소에 안하던거 해서 그런가? 아니길 빌며 -_-;
다음의 퍼즐은 아인슈타인이 생저에 직접 출제한 문제로 전 세계 인구의 98%는 풀 수 없다고 단언했다는 문제입니다..울 가족여러분...세계 2%에 도전해봐요~
1. 5채의 각각 다른 색깔의 집이 있다.
2. 각 집에는 각각 다른 국적의 사람이 산다.
3. 각 집주인들은 각각 다른 종류의 음료수를 마시고 다른종류의 차를 몰고,
다른종류의 애완동물을 기른다.
4. 영국인은 빨간색 집에 산다.
5. 스웨덴인은 개를 기른다.
6. 덴마크인은 홍차를 마신다.
7. 녹색집은 흰색집 왼쪽에 위치해 있다.
8. 녹색집 사람은 커피를 마신다.
9. 벤츠를 모는 사람은 새를 기른다.
10. 노란색 집 사람은 BMW를 몬다.
11. 한가운데 사는 사람은 우유를 마신다
12. 노르웨이인은 첫번째 집에 산다.
13. 포드를 모는 사람은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의 옆집에 산다.
14. 말을 기르는 사람은 BMW를 모는 사람의 옆집에 산다.
15. 포르쉐를 모는 사람은 맥주를 마신다.
16. 독일인은 폭스바겐을 몬다.
17. 노르웨이 인은 파란색 옆집에 산다.
18. 포드를 모는 사람은 물을 마시는 옆집에 산다...
문제....금붕어를 기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다 아시는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