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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3.05.30 09:43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9
03고진감래...中
지오는...
여자세팅...中
재즈는...
재주넘는...中 일까? -_-;
  • violeta 2003.05.30 11:45
    나는 뭐하는 中 일까?
  • 멋찐 지오 2003.05.30 16:03
    헉... 이넘.... 내가 무슨 바람뒹이냐..? 엥..? 걍 운동중이시다... 낼 경기가 있어서리. 우 헤헤헤
  • violeta 2003.05.31 10:55
    옵빠~ 바람둥이 맞쟎아여~ 우린 바람둥이 남매!!! 히히히
  • JazJaz 2003.05.31 15:36
    주라는 리뉴는 안하고 딴짓하는 中
  • 제비꽃*^^* 2003.06.02 10:39
    가만보니까,,째즈ㄴ ㅣㅁ 아이콘은 살아있어요...신기...' '?
  • 멋찐 지오 2003.06.02 17:41
    저넘 뱀파이어예염.. -_-;;
  • violeta 2003.06.02 18:09
    파하하하하하~~~ 저는 뱀걸이예요~ 에~ 아니그게아니라 뱀잠수예여~ ^^
  • 인주라~™ 2003.06.03 10:41
    뱀잠수라...길게 잠수 한다는걸까? 뱀과같이 잠수한단걸까...어렵군
  • violeta 2003.06.03 12:05
    아하하하하하하하 뱀장수!!!! -_-;;;

나리 2003.05.30 09:32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3
26나리가 어제 진짜루 죽다가 살아났답니다.
으악~~~~
정말루 끔찍했던기억!!!
제가 태어나서 두번째루 치과에 갔답니다.

첨은 사랑니 빼러갔었구요, 그때도 진짜 마취하믄서 올매나 아프던지.
이번엔 어금니가 약간 깨져서 견적도 내보구 스켈링도 할겸 갔었거든요
근데 스켈링이 그렇게 아픈지 미쳐 몰랐던 나리...
다커서 아프다고 울수도 없고, 두손 주먹 불끈쥐고 쉼호흡하믄서 참았답니다.
근데도 눈물한방울 찔끔!!!

"아프지 않죠, 약간 시리구 개운할꺼에요"
웃으면서 말하는 치위생사의 말이 올매나 야속하던지...
난 아프다고 그랬더니, 엄살이 심하다나!!!
나참, 기막혀서.
그순간 빠라바밤~~~
나두 병원에서 주사놓고 링겔바늘꽂을때 아프지 않다고 엄살부린다구 맨날 구박이었는데...
이럼서 한번 반성하고.그래두뭐 무지 아팠답니다.

글구 보험도 안되믄서 견적이 많이 나와서 주머니 텅텅~~ 될듯^^
열분들 양치 열심히 해서요 치과랑은 절대 친해지지맙시다.
전 한동안 친해야될거 같네요.
아직도 입안이 욱씬거린답니다. 맛난것두 못먹구,
에구 오징어 질근질근 씹어먹구시포라~~~
암튼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l)
  • 인주라~™ 2003.05.30 09:38
    나두 치과는 안좋아 하지만 꼭 가야할곳이라 생각하지~ 에휴 어금니가 시리네 함갈까? -_ㅜ
  • 멋찐 지오 2003.05.30 16:02
    울 누나가 치과에 있따... -_-;; 난 치과 한번 가봤는데.... 장비들이 멋찌던 기억이...
  • violeta 2003.06.01 09:48
    나리님~ 제 앞에서 치과이야기를 꺼내시다니요~ 산삼앞에서 인삼비누냄새 풍기냐고요~ ^^ 전에 교통사고났을때 이도 왕창~나가는바람에 1년고생했쬬~저도 치과라면 정말 이 갈린다오~

자라 2003.05.27 19:41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01세부가 어디쯤이냐?
난 총 얘기 나오길레 '서부' 의 오타인줄 알았는데... ^^
아~ 난 언제쯤 우물을 벗어날까나?
암튼 몸조심하구... 방독면(?) 마스크 좋은 넘으로 준비해가셔.
그럼 취재 잘 하고, 관광 + 휴식도 잘 하고 오렴.

디따 2003.05.27 12:03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6
38방독면을 썼는데... 외계인 같다...
밑에 사진을 보니 더욱 바다가 그리워지네요...
먼가 버리기 위해 바다를 한번 찾으려고 했는데...
가게 됐네요...
목욜날 세부로 떠납니다... 물론 출장....
장작 8페이지나 되는 분량의 리조트 취재차...
이번주에 가야하는 취재를 월욜날 말하다니...
갑자기 쏟아지는 일때문에 거의 죽겠습니다요...

집에서는 사스때문에 안된다고.. 못간다고 말하라고 난리고...
울 선배는 거기 사람들 총들구 다닌다고.. 살아돌아오면 연락하라고 하더군요...--;
완전 목숨 내놓고 가는것도 아니고...
문제는 갔다와서가 거의 환상이죠...
장작 20페이 분량의 원고를 막아야합니다....T.T

사진기자랑 단둘이 가는 거라... 취재 일정도 빠듯할거 같네요...
그래도 바다를 보며....
비우고 와야겠습니다....
요즘 많이 혼란하고 심난하고 그랬는데...
정리할 기회가 생겼네요...

다 홀가분하게 버리고 와야죠...
근데 사스나 총이 좀 무섭기 하네... 음...
  • 제비꽃*^^* 2003.05.27 16:28
    왜..총들고 다녀요..?..무셔라....우짜든둥...몸조심하시구...버리실거..다 버리시구...가볍게 오시길,,,,바래요^^*
  • 인주라~™ 2003.05.27 18:22
    총조심 사람조심 사스조심 차조심 물조심 기념품(-_-;)조심...
  • 자라 2003.05.27 21:12
    어렸을때 동네 대문에서 자주 보던 말 : 개조심! 성인이 되어 술자리에서도 적용되는 말 : 개조심!
  • violeta 2003.05.28 15:12
    왜? -o-a? 그날 술마시는데 누가 개 데리고 왔더나?~ ^^
  • 제비꽃*^^* 2003.05.28 18:16
    ↑ 답글..압권이다...ㅋㅋㅋ
  • 인주라~™ 2003.05.28 23:30
    자라는 술먹으면 소가 되던걸여...음메~ 꿈쩍않는 소같은 자라 -_-a

자라 2003.05.27 00:5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01바이올레따님이 잠시 주춤하신사이 스크롤의 여왕 자리를 ^^;
이렇게 바다를 보니 헤엄치고 싶네요.
비록 2m도 못가지만 ─.ㅜ
바다는 날 부르는데... 난 못들은척 할수밖에...


01일주일에 한번씩 접속하시는군요 ^^*
저도 곧 그렇게...
일찍 알려주신 생일.
혹시 까먹을지 모르니 미리 조그만 (^) ioi
늦었지만 성년된거 축하드려요.
깨끗한 한표 포기하지 마시길...

제비꽃*^^* 2003.05.26 12:51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3
01
추암 형제바위


촛대 바위


"울기燈臺(울산 방어진)"에서 東海를 내려다본 모습


울기 공원(울산 방어진)..건너편에 현대중공업이 보임

    
울기 등대 앞바다



    
울기 燈臺 앞바다

    
울기 등대 앞바다



보고싶은 바다....
일케 사진으로라도....볼려구..올려봅니다,,~

  • violeta 2003.05.26 18:37
    좋습니다...만, 스크롤의 압박이... 여왕의 자리를 물려드립니다. 짝짝짝!!! ^^
  • 나리 2003.05.26 19:07
    울기공원 무지 좋던데... 거기 다리도 넘 멋지구. 방어진회센타가서 회도 먹구 울산도 참 살기좋은곳같어용^^
  • 제비꽃*^^* 2003.05.26 20:19
    네..저두 가봤는데..참 좋더라구요....그냥 공업도시로만 생각했는데...뽕~~~~갓답니다..^^*

16징짜.. 얼굴 귀엽네여..
일주일 뒤에 보겠지만.. 리플 기대할께요~^-^;
오늘 김건모- 난어떡하라고..처음들어봤는데..
가슴이 아프네요..ㅠ_ㅠ 너무 슬픈 노래야..
또 한주가 시작되네요..>_<;;
이제.. 곧 6월이 오겠죠?
제 생일 6월 29일인데..ㅋㅋ 기억해주시는분 싸랑해드립니다~
참.. 저 월욜날 성년됬어요.ㅋㅋ
나도 이제 투표합니다!!
즐건하루보내세요~♡


  • 제비꽃*^^* 2003.05.26 09:15
    와~성년되신거 축하해요~~(축하할일 맞죵..?)선물입니다...(-ε -)뽑뽀~^^*
  • 꽃님이 2003.05.26 09:41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 ☆나똥쌌어☆ 2003.05.26 11:04
    세가지 선물 받았나요~~? *^______________^*
  • 멋찐 지오 2003.05.26 18:18
    세가지 선물중~~~ 항개는 제가 해드릴수도 있뜸돠~~~ 우 하하하
  • 인주라~™ 2003.05.26 18:34
    너 향수전문이자나
  • violeta 2003.05.26 18:39
    나두조~ 노라조~ (づ ̄ ³ ̄)づ
  • 인주라~™ 2003.05.26 19:11
    앗 바이오누님 치사빤쮸...자라넘만 호출하다뉘 ㅠ,.ㅠ
  • 자라 2003.05.27 07:16
    오늘 체력장 무사통과 기념이라 맥주가 마시고 싶었다. 따~따따~따라따따 따따 따따따~
  • 인주라~™ 2003.05.27 18:25
    치시빤쓰 둘다 얼레리 꼴레리 나도 맥주 먹을줄안다 -_ㅜ
  • 멋찐 지오 2003.05.27 18:36
    넌 먹을줄 모르는것 같던데.. 니눔은 걍 붓던데.. -_-;;
  • violeta 2003.05.28 15:10
    나도 맥주 먹지는 몬한다. 걍~ 들어부을뿐!!! 브레이크도 없다. 넘칠때까지... -_-
  • 제비꽃*^^* 2003.05.28 18:05
    전라도 말로..노브래끼 완샷이넹~ㅋㅋ
  • 인주라~™ 2003.05.30 09:39
    무뇌충 말루 노뷁! 완샷이네여 ㅋㅋ

자라 2003.05.24 19:4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01야구장...
82년인가 83년에 아부지 손잡구 함 가보구
2000년에 친구넘 따라서 갔다오고...
아직도 기억나네요.
"우린 그런데 안간다" 하고 빼다가 분위기에 휩쓸려
"동주 동주 김동주~ 우~~~~즈! 우~~~~~즈!" 목 쉴정도로 ^^*
스트레스 해소에는 딱! 이던데... 아~ 발산하고 싶다!

자라 2003.05.24 19:39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01너무 많이 자도 피곤해지던데...
가끔 12시간 이상씩 몰아서 잘때가 있거든요.
한참 잘 잤다고 생각하고 깨어나보면 자정무렵...
정신은 말똥말똥 한데... 마땅히 뭐 할일도 없고
시간상으로는 자는시간이니 또 zZZ
그러고 나서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찌부둥한게 더 피곤하더라구요.
지나치면 부족한것만 못하다고 그러던데... 사랑이라는 것도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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