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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06.03 13:59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01
벌써 ............................................................ ㅠ.ㅠ


제비꽃*^^* 2003.06.03 11:4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5
25경악을 금치 못할일이...여기 광주에서 벌어졋답니다....
뉴스에서 가끔 나오기는 하지만....
제친구의 입에서 듣게 되리라곤..(물론 제가 아는 사람의 일은 아니지만요...)
어제 오후 3시경...
병원에서 근무하는친구가 전화에 대고..하는 말....
어떤여자가 칼에 찔려서 응급실로 실려왓다네요..
20분후....죽었다네요.....
사건의 정황은....이별을 고하던..여자가..남친에게..칼로.....ㅡ.ㅡ
정말 끔찍하네요...이유야 어찌됏건.....
넘 무서운 세상....이에요...

멋찐 지오 2003.06.02 17:39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6
27승남넘 & 주라넘이 우리 씹었따....
단무지(단순무식직선형) 형제라구.. ㅠ_ㅠ;;
너에 그 무서운 우격다짐으로 복수해줘라....
쩌번에두 씹혔었따..... 울 특공대 군생활을
물로 본다........ 우리 3년간 열씸히 했었잔암.. ㅠ_ㅠ;;
너의 필살기 우격다짐으로 지긋이 밟아 줘라~~~
  • violeta 2003.06.02 18:15
    니는 알라처럼 일르지쫌 마라~ 그나이에 부끄럽지도 않나~ -"- 마~ 누부야가 조용하게 손봐줄테니까 울지말그라~ 아그야~ 눈물닦꼬오~ 뚝!!!
  • violeta 2003.06.02 18:42
    히익~ 너무 쎄게 나갔나~ ^^;;;
  • 제비꽃*^^* 2003.06.03 09:11
    언냐~~~무서워용~~^^;;
  • 멋찐 지오 2003.06.03 18:29
    에잉.. 누님도.... -_-;; 요즘 자라 없다구. 얼마나 저한테 구박 하는데염.. 때리구 밟구 씹구.. 거기다가. 따 시키구.. ㅠ_ㅠ;;
  • 인주라~™ 2003.06.04 18:24
    거짓지오...-_-
  • 멋찐 지오 2003.06.05 15:14
    구라주라...-_-

인주라~™ 2003.06.02 17:07
조회 수 12 추천 수 0 댓글 11
01제 홈페이지가 새로이 태어났습니다. ㅠ,.ㅠ

꼭 오셔서 놀다 가세여~ 머 아직 이렇다할껀 없지만

간단한 웹테크닉이나 포토샵같은 툴 강좌도 있구 재미있는 읽을거리도 많아여~

고생같이해준 까라넘들 고맙다~ 자라넘두~ ㅋㅋ 글구 그 밀리는 버그 잡았다 ㅋㅋ

방명록에 글남기믄 추첨해서 밥도 사드립니다.

그럼 꼭 들려주세여~ ^-^;)/

injura.com 방문하기 클릭!!
  • violeta 2003.06.02 17:14
    그 밥 이번엔 진짜루 사주는겨~? ^^
  • 제비꽃*^^* 2003.06.02 17:17
    글남기려는데..자꾸 비번입력해달래요...입력햇는데...자꾸자꾸..해달래..ㅜ.ㅜ내가 추첨당할까봐..누가 손쓴거 아니에요..ㅡ.ㅜ
  • 인주라~™ 2003.06.02 17:25
    ㅋㅋ 로긴 잘되었네여~ 글 감사여~ 추첨은 조만간 이루어집니다. ^^
  • 멋찐 지오 2003.06.02 17:35
    저넘 또 시작이다. 저 구라 밥 사준다는거.. -_-;;
  • 인주라~™ 2003.06.02 21:57
    구라라니..-_-; 얻어먹은 사람들 많다~ 너두 당첨되믄 사줄께 ㅎㅎ
  • 멋찐 지오 2003.06.02 22:01
    얻어 먹은 사람은 있는데.. 실제 당첨되서 얻어 먹은 사람은 없잔암.....
  • 인주라~™ 2003.06.02 22:48
    왜 있다~ 보은이도 먹었구~ 솔이도 먹었구~ 제수씨는 미국에 있으니 머 어쩔수 없는거지만 ㅎㅎ
  • 인주라~™ 2003.06.03 09:46
    오호 아직안온사람들 명단적어~ 적어~
  • 2003.06.03 19:10
    광고질... ㅎㅎㅎ
  • 멋찐 지오 2003.06.03 23:39
    광고질... ㅋㅋㅋ
  • 인주라~™ 2003.06.04 00:36
    마케팅... ㅊㅊㅊ

자라 2003.06.02 11:03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01세뇌가 잘 안먹는다면...?
음... 혹시 캐쉬를 자주 지워주는건 아닐런지...
쿠키 지우면 세뇌한거 날라가거덩요.
그게 아니라면... 음... 또 무슨 문제가 있을려나?
아침 저녁으론 아직 선선해서 운동하기 좋죠~
저도 일주일 쉬었는데... 다시 시작해야죠 ^^;
온몸이 욱신거릴때... 그때가 고비! 그 고비만 넘기면...!

자라 2003.06.02 10:56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01어제 길 잘 찾아갔냐?
나 인터넷 해지해서 집에선 접속 못한다.
연락 할 일 있으면 밤늦게 집으로 전화하던가, 아님 몇일 여유두고 글 남겨.
몸 안상하게 밥 잘챙겨먹고... 담에 또 보자꾸나.

자라 2003.06.02 10:53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01고진감래... 인정 인정
그래도 다행히 메가패수 해지하고나서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
대신 평소에 안하던 행동들이 늘어났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책을 펴고, 밤늦게 집에 들어가서도 책을 펴고...
진작 이랬어야 했는데...

자라 2003.06.02 10:49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01아픔을 느꼈을땐 이미 늦은건데...
나도 복학하고 나서 미루고 미루다가 여름방학때 치과 갔는데
사랑니 3개 빼야하고, 때울꺼 8개, 씌울꺼 2개 합해서 13개 치료했다.
그때 이후로 항상 치솔, 치약, 때수건(?) 휴대하고 다닌다 ^^*
치료 잘 받고... 치아관리 잘 하셔~

제비꽃*^^* 2003.06.02 10:33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4
04운동한답시고....내...안굴리는 몸을 좀 움직였더만...
온몸이 쑤시고..결리고...(운동이래봣자...줄넘기 100개-토요일... 30분걷기-일요일 ㅡ.ㅜ)
휴...맘도,,,나이도 청춘인데....몸은 왜이런지....ㅡㅡㅋ
벌써..일년의 반이 훌쩍 가버렷네요....
남은 반은....더 열심히....살아야지라는 다짐을 하며...
힘찬 월요일 시작합니다....
울가족분들도.....
아댜댜댜~~~!!!!!!
화이링 입니다...~!!!

질문있습니다...자라님~!!
제 아뒤랑...비번 세뇌 시켯는데... 우리컴이 멍청한건지... 대체가 기억을 못하네요...
그래도..한두번도..아니고...기억할때도 됬는데.....ㅡ.ㅡ
주인닮아가...건망증이 심한건지...
이늠의시끼...어쩌면 좋아요....
콱~~그냥....:@
  • 제비꽃*^^* 2003.06.02 10:34
    뻘겋게 달아오른 저 얼굴..컴한테 으름장 놓는거에요...절대 자라님한테 한거 아니에요~^^;;
  • 제비꽃*^^* 2003.06.03 09:11
    캐쉬는 머구....쿠키는 먼지...도통..무슨소린지요...' '?
  • violeta 2003.06.03 12:03
    캐시는 현찰이구 쿠키는 과자다!! 니는 그것두 모르나~ 공부쫌 해라~ 동생아~ 히히히~
  • 제비꽃*^^* 2003.06.03 13:16
    맞나....ㅋㅋㅋ

까꿍이 2003.06.01 16:52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01형님...이것 보시는데로 민성이형에게 연락바랍니다.
빨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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