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이사를 마치고 왓습니다...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부모님 곁을떠나서...
그래두 첨으로 제가 돈모아서...들어간 전세집이었는데...
다시..사글세부터 시작입니다.....^^;;
집을 옮기면서...키우던 강아지 한마리와도 이별을 해야만 합니다..
이래저래....가심이 아픕니다....
첨엔 이런 상황까지 몰고온 친구가...밉기도 햇지만....
이젠 누구도 원망하거나..미워 하지 않으렵니다....
어쩌면 나보다 더 힘들어하고 있을테니까요...
휴..다시 맘 되잡고 열심히 살아가는 방법뿐이 없는거 같습니다~^^*
어제부터 내린비도..아침에 짐쌀때쯤에..그치궁...
오늘은 전국적으로 온다기에 내심 걱정햇는데...
이것만 봐두...하늘도 도운 이사인거 맞져...?
좋은일만...잇으라궁......ㅋㅋ
이사하느라궁....하루죙일 굶었더만....ㅋㅋ
지금 짜장면 시켜 놓구..기다리는 중에 몇자 올립니다~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부모님 곁을떠나서...
그래두 첨으로 제가 돈모아서...들어간 전세집이었는데...
다시..사글세부터 시작입니다.....^^;;
집을 옮기면서...키우던 강아지 한마리와도 이별을 해야만 합니다..
이래저래....가심이 아픕니다....
첨엔 이런 상황까지 몰고온 친구가...밉기도 햇지만....
이젠 누구도 원망하거나..미워 하지 않으렵니다....
어쩌면 나보다 더 힘들어하고 있을테니까요...
휴..다시 맘 되잡고 열심히 살아가는 방법뿐이 없는거 같습니다~^^*
어제부터 내린비도..아침에 짐쌀때쯤에..그치궁...
오늘은 전국적으로 온다기에 내심 걱정햇는데...
이것만 봐두...하늘도 도운 이사인거 맞져...?
좋은일만...잇으라궁......ㅋㅋ
이사하느라궁....하루죙일 굶었더만....ㅋㅋ
지금 짜장면 시켜 놓구..기다리는 중에 몇자 올립니다~
01내가 아주 어렸을때
여기에서 풍어제 하는것을 보았는데
그때는 구경꺼리가 없는 여기서는
너무 신났거던요
그때 이후로풍어제 하는것을 오늘 보게 되었답니다
근데 지가 몸이 안좋아서리
오후 기차로 설갑니다
내가 가는 전용 병원으로요 ㅡ.ㅡ;;;;
오전에 풍어제을 조금보고 갈려고요
아쉬운건 진국을 못보고간다는것
내가 설에서 내려올때쯤 풍어제는 다 끝나고 없네요
비올 언니 한잔 하고싶지만 다음으로 미루어요<나 혼자 생각 ㅡ.ㅡ;;>
여기에서 풍어제 하는것을 보았는데
그때는 구경꺼리가 없는 여기서는
너무 신났거던요
그때 이후로풍어제 하는것을 오늘 보게 되었답니다
근데 지가 몸이 안좋아서리
오후 기차로 설갑니다
내가 가는 전용 병원으로요 ㅡ.ㅡ;;;;
오전에 풍어제을 조금보고 갈려고요
아쉬운건 진국을 못보고간다는것
내가 설에서 내려올때쯤 풍어제는 다 끝나고 없네요
비올 언니 한잔 하고싶지만 다음으로 미루어요<나 혼자 생각 ㅡ.ㅡ;;>
21그렇다고 평소에 놀아주셨다는건 아니지만 ^^;
에휴~ 이런 비오는날은
그저 집에서 이불깔고 부침개나 먹으면서
만화나 보는게 제격인데.....
여름에 공부하는 분들은 더 힘들것 같네요.
시험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는 마음은
초등학교(저는 국민학교)시절부터 주우욱 해왔으나...
몇십년이 지난 오늘도 온갖 시험을 아직도 보고 있으니...
눈 감아야 시험을 안보게 되려나봐요~
요즘은 학부형이 되어도 여러가지로 사람 힘들게 한다던데....
아이공부 도와주는것 때문에
새삼스레 공부를 다시시작하는 후배들도 있습디다만,
지금같아선 죽어도 그짓은 못할것 같네요~
다음주에 있을 1박2일 워크샵에서 발표할 일이
그저 깜깜하기만한 오늘은
여성전용 찜질방에 가서 단잠이나 실컷
늘어지게 잤으면 하는 바램뿐이랍니다.
휴으~~
에휴~ 이런 비오는날은
그저 집에서 이불깔고 부침개나 먹으면서
만화나 보는게 제격인데.....
여름에 공부하는 분들은 더 힘들것 같네요.
시험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는 마음은
초등학교(저는 국민학교)시절부터 주우욱 해왔으나...
몇십년이 지난 오늘도 온갖 시험을 아직도 보고 있으니...
눈 감아야 시험을 안보게 되려나봐요~
요즘은 학부형이 되어도 여러가지로 사람 힘들게 한다던데....
아이공부 도와주는것 때문에
새삼스레 공부를 다시시작하는 후배들도 있습디다만,
지금같아선 죽어도 그짓은 못할것 같네요~
다음주에 있을 1박2일 워크샵에서 발표할 일이
그저 깜깜하기만한 오늘은
여성전용 찜질방에 가서 단잠이나 실컷
늘어지게 잤으면 하는 바램뿐이랍니다.
휴으~~
01안녕하세염..저는 부산에 사는 사람입니다..^^
반가워염...^^
학교에서하는 채플시란이 있었어염..
그때..용혜원목사님께서..저희 학교를 다녀가시고 ..
하나님에 대해..많은 것을 알고..
목사님의 글을 좋아서..여기저기 찾아 다녔죠..
근데..넘넘 좋은 시가 많은걸..여기서..발견했답니다..^^
좋은 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자주..들를께염...^^
반가워염...^^
학교에서하는 채플시란이 있었어염..
그때..용혜원목사님께서..저희 학교를 다녀가시고 ..
하나님에 대해..많은 것을 알고..
목사님의 글을 좋아서..여기저기 찾아 다녔죠..
근데..넘넘 좋은 시가 많은걸..여기서..발견했답니다..^^
좋은 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자주..자주..들를께염...^^
01경주 떡 축제 할때
소원 적어서 불에태운다고 하길래
열심히 했드만 기도을 잘못했는지
아니면 정성이 부족했는지ㅡ.ㅡ;;;
울 아들이 또 병원신세을 졌네요
옛날분들이 아들이라서 별나게 커구나 생각하라는데
이말을 믿어야되나요?
올해는 이것만 아프고 안아파서면 좋겠구만
다들 건강한 나날 보내세요
소원 적어서 불에태운다고 하길래
열심히 했드만 기도을 잘못했는지
아니면 정성이 부족했는지ㅡ.ㅡ;;;
울 아들이 또 병원신세을 졌네요
옛날분들이 아들이라서 별나게 커구나 생각하라는데
이말을 믿어야되나요?
올해는 이것만 아프고 안아파서면 좋겠구만
다들 건강한 나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