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하하~ 저렇게 굽다가 뻑나도 바꿔줄려나요 (^_^) 청사앞에 피켓 아직도 있으면... 식권 10장 내껀데 헤헤헤~ 아흐 ㅠ.ㅠ 해장국 먹고도 술이 안깨네여. 주말오후인데... 집에서 병원놀이나 해야 겠네요. 내 역할은 시체!
이거 연습 잘 해서 나기씨 한테 들려주면 좋아라~ 하겠네 ^^* 아~ 나도 이런 노래 잘 불러 봤으면 좋겠다. 우린 크라잉 넛 빼면 부를 노래가 없어서 ㅠ.ㅠ 그나마 이번달 말에 크라잉 넛 군대가버리면 당분간 새노래도 안나올꺼구... o.O
아마도 이녕스님의 맥주 사진때문에... 시원한 (b) 생각 간절해진 분들 많을듯 싶네요. 그래서 저도 군복도 빌릴겸 주라군 만나서 한 잔 하고 왔죠. 근데 사진 보니까 또 간절해 지네요 ^^* 이번엔 눈으로 한 잔! 고맙습니다~
연말엔 정말 맘편하게 술술 마셔봤으면 좋겠다. 근데 최종 발표가 내년으로 넘어가서 ㅠ.ㅠ 쩝~ 오랜만에 안하던 운동할라고 하니까 왜이리 힘든건지 팔굽혀펴기랑 윗몸일으키기는 할만한데... 달리기는 정말 힘들어 >.< 뒤에서 경찰이 따라오면 몰라두 ㅋㅋㅋ
야수는 항상 우리 역할 이었는데... 슈렉이 어떤 땐스를 췄는지...? (^_^) 문화생활의 혜택을 못받고 있어서... 안본게 넘 많네요 ㅠ.ㅠ 도서관에 DVD 보여주는곳 생겼는데... 슈렉 있나 함 찾아봐야겠네요. ㅋㅋㅋ 햇볕이 따사로운게 날씨 좋은거 같은데... 주말 잘 보내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