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3주... 방학 일찍 시작했네요.
전 휴가 2일째랍니다.
휴가라 원없이 늦잠 자볼라구 새벽3시에 잠들었는데... 덴장 눈떠보니 6시네요.
일어난김에 그동안 미뤄왔던 포맷을 시작 했는데... XP번 만에 제대로 설치 했으나
저사양 컴터라 10분정도 사용해보고 다시 포맷시작.
쩝~ 오랜만에 하는거라 그런지 패치하는데 자꾸 에러나고 -.ㅜ
오후늦게까지 컴터 살리느라 애먹었네요 -_-;;
이제 3일 남았는데... 보람있게 보내야 하는데...
다영님도 보람있는 방학 보내세요~
제 생각이 짧았나보네요.
94 라는 공간을 독립된 곳으로 따로 만들어 관리했어야 했는데...
사전 공지도 없이 접속 권한을 바꿔버려서 불편하셨다면 이해해주세요.
그래도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니 기분은 좋네요 ^-^:;
막판 늦더위에 꼼짝하기 싫은 오후네요. 시원한 시간 보내세요~